? 어제 해피아워 시간에 갔던 스타벅스! 3시부터 5시까지인데 방학을 맞이하는 참 된 잉여의 시간을 보내고 있기에 고민 할게 없었다. 미리미리 준비해서 스타벅스 있는곳으로 고고싱~~~~~ 도착하니 2시 57분에 할게 없어서 최신 트렌드 좀 구경하다가(?) 3시에 딱 바로 갔는데 하나도 없던 줄이 어마어마하게 있었다... 아무튼 주문 완료! 알바생분들은 정신 없이 주문을 받고............ 망고 프라푸치노 5,800원 카라멜 프라푸치노 6,6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4,900원 을 50% 가격에 구입 해서 너무 좋았다~ 8,650원에 구입을 하다니 집에 가는길이 이렇게 즐거울 수가 없었다...평소에는 별로 구경도 안하는 스타벅스이기에 이런 찬스때 이용을 한다!! 그리고 평소에는 프라푸치노 위주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