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하루

광주버스터미널(유스퀘어)앞에 있는 엔제리너스에 갔다.미용실 세종과 같이 있고 총 3층! 저녁이라서화려한 조명을 뽐내는..... 엘레베이터도 있고평일 저녁이라서 그런지한산했지만 주말에는 북적북적 거린다. 이번에 주문한카라멜마끼아또와 카페모카 카라멜마끼아또 달콤한 카라멜과 우유 거품의 부드러운 맛이 에스프레소와 어우러진 커피입니다. 에스프레소+밀크거품+카라멜 시럽+밀크279칼로리 카페모카보다는 더 맛있게먹었던 카라멜 마끼아또 물론 내 음료는아니지만 한입 먹었을때는 카페모카 후려칠 정도 카페모카 초콜릿과 생크림의 감미로운 맛이 에스프레소와 어우러진 커피입니다 휘핑크림+초코소스+에스프레소+밀크거품+밀크 320칼로리 그냥 평범했었던굳이 따지면 얼음이 마음에 든다.뭔 개소리인지.....휘핑크림도 그냥무난하고 카페모..

구매한지는 꽤 됐지만오랫만에 남한에 살고 있는파워블로거 이웃님들 중 누군가에게나의 소듕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마음으로 한번 작성을 해보는 파스쿠찌 아이스 아메리카노이다. 매장의 모습 깔끔한편이다.파스쿠찌는 SPC계열 커피 프랜차이즈이다. 집에 가기 전 주문한아이스아메리카노~누나몬 외환카드투엑스 알파 카드로 50% 찬스 좋쟈냐요~ 아메리카노 AmericanoRegular: 4,000원 / Large: 4,500원 * 1회 제공량 : R 15 / L 17Kcal * 제품 용량 : R 300 / L 380g 뜨거운물에 에스프레소를 희석, 한층 부드럽고 깊은 아로마를 느낄 수 있는 레귤러 커피 근데 파스쿠치는 왜 이렇게 비싼건지노이해라는 진짜 비싸다... 아메리카노도 사천원후려칠정도니 왠만한 메뉴는 기본이..

높은 가격을 자랑하는 커피빈 아메리카노 아이스를 소개할려고 하는데 벌써 6개월 정도 된 일인거 같다. 할인 쿠폰인가 생겨서 나름 소소하게 공부 한다고 갔지만 공부가 되겠냐요? 1시간이나 있었나? 바로 도서관으로 출근한 아련한 기억이 남는다. small 기준 4,300원 regular 기준 4,800원 5칼로리 커피빈은 직영매장으로 운영 되고 광주에서는 오직 전남대앞점밖에 없을뿐만 아니라 가격도 비싸다는거 아메리카노 아이스가 그냥 기본적으로 사천원 후려치잖아요...비싸잖아요...근데 맛은 괜찮아서 좋았잖아요... 그리고 매장도 2층이지만 뭔가 좁고 작은 느낌이 들었다. 아메리카노 맛은 깔끔하고 좋았지만 그리고 커피빈은 직영점으로 운영 되서 그런가 150만 광주광역시 시민들이 거주 하고 있는데 매장 1곳이라..

타워버거 이벤트 하길래 KFC에 가서 구매한 '타워버거'이다. 광주에는 지금 매장이 광주터미널점 밖에 안남았다는점~ 타워버거 두툼한 통가슴살 필렛과 해시브라운, 슬라이스치즈로 구성된 KFC를 대표하는 Big 버거 4,800원 572 kcal 인데 징거버거랑 차이는 치즈 추가 되고 해시브라운 추가 된 정도? 그래서 당연히 더 비싸다. 타워버거의 모습~! 패티도 나름 두껍고 맥도날드 상하이버거에 비하면 훨씬 두꺼운거 같다. 그리고 치즈와 해시브라운까지 포만감도 있고 약간 기름진 느낌과 느끼함만 어떻게 하면 괜찮을꺼 같다.

내가 좋아하는 이삭토스트꿀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맛있다~근데 매장마다 가격이 다른거 같아서 어떤곳 가면 이정도 가격이면 먹을만 하지~생각이 드는데 또 어떤곳을 가면 비싸서 차라리 이 돈이면 롯데리아 생각이 든다. ㅠㅠㅠㅠㅠ 암튼 내가 간 매장은치즈토스트가 무려 이천냥...... 야채 넣으면 별로고햄도 그닥이라서 치즈토스트가 제일 무난하다. 개봉 노릇노릇 소스가 참 맛있는거 같다.처음에는 키위소스인줄 알았는데아니라는 말도 있고 무슨 소스인건지?진짜 달달하고 맛있다. 그래서 가끔 소스많이 발라서 주라고 하면 달달하니 맛나다~

요즘 핫한 감동란을한번 먹어봤다. 집에 계란이넘쳐도 돈 쓰는 느낌 아니깐~ 생각보다 가격은 비쌌다.2개에 1,500원! 편의점 삼각김밥 코너에 있다. 영양정보칼로리, 나트륨 등등등...... 냉장고에 있어서 그런지물기가 근데 정말로 껍질이 잘 벗겨졌다.술술 까진다~ 그리고 감동란은 반숙계란이라는거!부드럽고 맛있고 간도 적당하게 되어 있어서 딱 맛있었다. 짜다는 의견도 있지만 전혀 짜다는느낌도 안들고 살짝 심심한 느낌도 나고 그랬는데개인적으로는 짠맛은 별로 없었고 반숙이라서 또 비린내날까봐 걱정 했는데 그런것도 없고 흰자도 부드럽고 맛있다.아무튼 부드럽고 맛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아쉽다...........

이번에 할리스에서 나름 핫한 이벤트인 할리스보틀 이벤트 참여하러 사냥하러 갔다.내가 갔던 시간은 4시 15분 정도였는데 꽤 많은 사람이 있었다. 그 과정중에서 수량이 13개 밖에 없어서 잡음도 있고 그랬지만 결론은 득템 했다는거_☆ 기다리면서아메리카노 먹고 주문 할때는 바닐라로 먹었다. 누나몬이 부탁해서 꼭 받기로 다짐을 했다는거! 팁 메이드 인 차이나 실제 모습이다! 실물! 꽤 날렵하고 진짜 얇다.여리여리하면서 예쁘다~ HOLLYS COFFEE 로고는 참 고급스럽고 예쁜거 같다. 특이하게 고무마개도 있다. 인스타그램 놀이잼...평소에 먹는 헤즐넛 커피로 한번 인스타놀이 해봤다....... 꽤 예쁘다. 진짜 예쁘다!음료 넣으니 더 예쁜거 같고어차피 천원이니깐 나름 이득인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직원..

7월 4일(금) 오후 5시 한시간만! 모든 음료 구매시 할리스 보틀 1000원! 2014 must have item! 오후 5시 한시간만! 휴게소랑 커피클럽 대학로점을 제외한 대부분 매장에서 판매를 한다고 한다. 영수증 1개당 보틀 1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고 모든 음료 구매시 천원으로 구매 가능하다고 하는데 오늘 계절 학기 끝나고 바로 가야할듯...그런데 가는동안 재고 혹시나 없을까봐 혼자서 부들부들 거릴게 맞는........^^^ 빨리 끝내주시기를 바랄 수 밖에 없는거 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타워버거 이벤트 하길래 KFC에 가서 구매한 '타워버거'이다. 광주에는 지금 매장이 광주터미널점 밖에 안남았다는점~ 타워버거 두툼한 통가슴살 필렛과 해시브라운, 슬라이스치즈로 구성된 KFC를 대표하는 Big 버거 4,800원 572 kcal 인데 징거버거랑 차이는 치즈 추가 되고 해시브라운 추가 된 정도? 그래서 당연히 더 비싸다. 타워버거의 모습~! 패티도 나름 두껍고 맥도날드 상하이버거에 비하면 훨씬 두꺼운거 같다. 그리고 치즈와 해시브라운까지 포만감도 있고 약간 기름진 느낌과 느끼함만 어떻게 하면 괜찮을꺼 같다.

2월 제주도 캠퍼스투어 이때 아니면 못간다는 생각으로 제주도에 떠났지만 가난한 학생이기에 학부생이기에 배터리도 없어서 충전도 할겸 크리스피크림도넛에 가서 저녁 식사겸 한끼를 떼우러 갔다. 내가 간곳은 제주도에서 유일하게 있는 크리스피크림도넛 매장인 '제주노형점'이다. 드립커피&드림홀릭 드림 초코홀릭 CHOKKOHOLIC DREAM 코코아 파우더가 함유 된 초콜릿 링 도넛위에 부드러운밀크초콜릿과 다크초콜릿이 어우러진 도넛 280kcal 1,300원 먹을만 했다~ 드립커피 DRIP COFFEE 최고급 슈프리모 원두를 사용한 풍부하고 부드러운 향 뒤에이어지는 커피 본연의 깔끔한 맛이 조화로운 제품 3,200원 정말 신맛 나고 맛 없던 결론은 도넛만 맛있게 먹었다는 점 롯데계열 커피는 하나 같이 다 별로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