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폭풍 업데이트를 할려고 했지만 공부도 이것도 아무것도 안한 나란 인간이란_☆ 첫날 꾸역꾸역 저녁에 다시 공항으로 가야하지만 몇시간이라도 말레이시아를 느끼겠다고 쿠알라룸푸르로 왔는데 아무래도 캐리어 덕분에 짜증도 나고 그러다가 맥도날드가 보이길래 바로 고고싱을 했다. 부킷빈탕 모노레일역 사거리에 있어서 LOT10 쇼핑몰에서도 바로 보이고 나름 핫플레이스에 위치해 있다. 바로 옆에는 버거킹도 있었는데 거의 이주라는 시간을 지나고 방문을 하니 폐점한 상태였다는거...... 내부의 모습 케챱, 칠리소스는 자기가 직접 필요한만큼 저 하얀그릇에 담아서 먹으면 된다. 가격 삼천원이 조금 안된 가격과 비싸면 3,200원? 정말 저렴하다. 물가차이라고 해도~ 내가 주문한 메뉴는 스파이시 치킨 맥디럭스이다. 당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