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으로 간단하게 커피빈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몬드 크로와상으로 해결 하고 본격적인 관광이 시작 되었다. 이번 태국 방콕 방문은 두번째인데 마사지와 저렴한 물가 정말 좋다. 2015년 11월 2일(월)태국 방콕 여행 첫번째 방문도 야속역 주변 호텔이였는데 두번째 방문 호텔도 야속역 주변이고 익숙한게 좋다. 이번에 방문할 쇼핑몰은 센트럴 엠버시(Central Embassy)라는 쇼핑몰인데 딘타이펑이 있다고 해서 방문하기로 마음을 먹고 향했다. 그나저나 아침부터 더워서 땀이 줄줄줄 난다..... 터미널21 태국 지상철인 BTS인데 아무리 그늘, 선풍기가 있다고 해도 BTS 기다리는 시간은 땀을 피할 수가 없다. 도착한 Central Embassy 크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고급스럽고 다른 쇼핑몰보다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