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할리스에서 나름 핫한 이벤트인 할리스보틀 이벤트 참여하러 사냥하러 갔다.내가 갔던 시간은 4시 15분 정도였는데 꽤 많은 사람이 있었다. 그 과정중에서 수량이 13개 밖에 없어서 잡음도 있고 그랬지만 결론은 득템 했다는거_☆ 기다리면서아메리카노 먹고 주문 할때는 바닐라로 먹었다. 누나몬이 부탁해서 꼭 받기로 다짐을 했다는거! 팁 메이드 인 차이나 실제 모습이다! 실물! 꽤 날렵하고 진짜 얇다.여리여리하면서 예쁘다~ HOLLYS COFFEE 로고는 참 고급스럽고 예쁜거 같다. 특이하게 고무마개도 있다. 인스타그램 놀이잼...평소에 먹는 헤즐넛 커피로 한번 인스타놀이 해봤다....... 꽤 예쁘다. 진짜 예쁘다!음료 넣으니 더 예쁜거 같고어차피 천원이니깐 나름 이득인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