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388

도미노피자 포테이토피자(L) 화요일 40% 세일

화요일에서 인터넷에서 방문포장 주문 하면 피자 40% 이벤트가 계속 진행중이다. 그래서 먹었다. L 22,900원(오리지널 기준 1조각 150칼로리) M 17,500원(오리지널 기준 2조각 163.5칼로리) 도미노피자 포테이토어피자 토핑 : 감자, 베이컨, 양파, 버섯, 옥수수, 마요네즈 신제품 마스카포네피자를 구입해야지 캘린더 주는줄 알았는데 그냥 주는거 같다? OH 포테이토피자 등장이요 OH 미리 예약하면은 미리 만들어 놓고 따뜻하게 보관중인거 같아서 출발하면서 주문 하니깐 조금만 기다리니 바로 따뜻하게 받을 수 있었다. 감자, 옥수수, 베이컨 등등.. 피자스쿨도 좋아하지만 같은 라지 크기라도 도미노가 훨씬 더 크다. !!! 엣지도 생각보다는 맛있다. 도미노피자 포테이토피자 ★★★★☆ 도미노피자 인기..

한솥도시락 새우믹스후라이(전주대점)

전주대학교 캠퍼스투어를 하고 나서 다른대학교 가기 전 한솥도시락이 보여서 여기서 이른 점심을 해결하고자 전주대점에 갔다. 새우믹스후라이 4,200원 흰다리새우, 등심부분 돈까스, (국내산감자+양파+돼지고기)고로케 754.41칼로리 새우가 두마리나 있다. 맛을 더 한층 업그레이드 해주는 소스 투척 맛있다. 새우도 바삭하고 맛있고 돈까스도 훌룡하다. 그런데 고로케는 그렇게 안어울리는거 같다. 차라리 치킨이 더 어울리는거 같은데.....진심 고로케는 밥이랑 조화가 0인거 같다. 그러나 치킨으로 바뀌면 100원이라도 오를려나? 당연히 오르겠지만..그리고 소스 조화도 상당히 괜찮다. 가격은 4,200원인데 한솥도시락에서 중간 정도 되는 가격인거 같다.

음식 2013.12.03

쿠팡찬스 KFC(케이에프씨) 타워버거

쿠팡에서 타워버거가 3,200원 하길래 이때다 싶어서 구입하고 학교 끝나고 KFC에 들려서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갔다. 타워버거랑 징거버거랑은 차이는 케챱, 치즈가 추가 되고 해시브라운(감자)가 추가 된 징거버거의 업그레이드(돈도 당연히)VER의 햄버거이다. 맛있다. 다만 먹기가 조금 불편하고 짜다는게 문제이다. 징거버거 먹을때는 싱거운 느낌이 강한데 타워버거는 좀 짠거 같긴 하다. 그래도 해시브라운+치킨패티 조합은 최강이라는게 타워버거로 증명 되는듯 하다. 저녁마다 이렇게 먹으니 수영도 하고 헬스 해도 살이 안빠지는거 같다. 오늘도 화요일 인터넷 주문 방문포장 도미노 40% 할인이라서 포테이토피자 먹은건 안비밀

청정원 로제스파게티로 한 요리(스파게티 만들기)

오늘 사용하는 스파게티는 크림을 넣어 고소한 로제 스파게티 소스이다. 스파게티 만들기 1. 끓는 물에 스파게티 면을 7~8분 정도 삶는다.(이때 소금을 넣는다.) 2. 후라이팬이 지중해 느낌이나게 올리브유를 넣어(는) 돈없어서 포도씨유 넣고 3. 달구고 나서 마늘, 양파를 넣어 살짝 볶고 4. 삶은 스파게티 면을 넣는다.(생면을 넣으면 안되는거 아시져^^?) 5. 이렇게 살짝 볶은뒤 6. 소스를 넣고 또 볶는다. 7. 살찐다. 냉장고에 몇달동안 놀고 있던 스파게티소스를 사용하기 시작 첫 작품이다. 아무것도 없다. 근데 잘린 토마토는 많은데 토마토가 정말 시고 맛없다. 마늘, 양파를 넣어 건강을 챙기고(?) 이걸 다시 의미 없게 하는 계란후라이를 투입 계란후라이+스파게티 조합은 생각보다 맛있고 좋았다.

이디야커피 카페모카 아이스 사이즈업

저렴이 커피 중 대표주자 이디야 커피이다. 사는 동네에서는 이디야커피가 별로 없어서 인기 있나? 생각했지만 벌써 1,000호점 돌파할 정도로 급속히 성장하는 커피 프랜차이즈이기도 하다. 가격이 저렴한게 큰 메리트 같다는 생각을 하고 최소 1,000~1,500원 저렴한거 같다. 전주에 가니 말 그대로 이디야커피를 사랑하는 도시(?)라고 하고 싶을 정도로 정말~~~~~~로 이디야커피가 끝 없이 보였다. 원래 가격은 3,000원이다. 카페모카가 3,000원이라니 거의 대학가 저렴한 프랜차이즈 수준인 가격이다. 근데 사이즈업 해서 +1,500원 해서 4,500이다. 아메리카노 같은 경우는 +1,000원인데 카페모카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휘핑크림이 많이 별로였다. 맛이 없었다..맛 없는 휘핑크림을 먹으니 차라..

애슐리 클래식 디너 샐러드바

저번주 금요일에 간 애슐리 클래식이다. 가격은 평일 런치 9,900원(4시까지 입장) 평일 디너/주말,공휴일 12,900원(4시~) W는 가봤지만 클래식은 처음이다! 애슐리는 샐러드바별로 종류가 다르고 그에 따라서 가격이 다르니 잘 알아보고 가야 한다. 씨푸드 스파게티는 그냥 그렇고 까르보나라 떡볶이는 맛있다. 브로콜리 먹는 재미도 있고 쫄면은 매콤하긴 한데 맛있다. 애슐리는 과일 먹는게 제맛...먹을게 없어서 계속 고민하고 똑같은것만 먹기에 포도젤리는 맛있고 여기는 갈릭치킨인데 그냥 치킨이 더 맛있다. 그리고 얼려서 나오는 망고? 저 메뉴도 맛있다. 샐러드와 웨지포테이토인가? 샐러드는 다양한 소스가 있어서 골라 먹으면 된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인데 진한 느낌보다는 밋밋한 갈은 얼음 느낌이 더 강했다. 애..

음식/음식점 2013.12.03

맥도날드 치즈버거

이번에 소개할 메뉴는 치즈버거이다. 그냥 '햄버거'라는 메뉴를 먹으면서 자본주의 쓴맛을(?) 느꼈는데 치즈버거는 햄버거보다 700원이나 더 비싼 2,200원이다. 치즈가 보인다. 겉모습은 햄버거에서 치즈만 추가된거 같다. 실제로도 그런거 같았다. 그러면 치즈값이 700원 인가요? 맥도날드 듣고 있니? 치즈버거도 나름 먹을만 했지만 그냥 햄버거가 더 깔끔한 맛이 나는거 같다. 맛은 굳이 따지면 부실한 버거킹 와퍼 주니어 먹는 느낌이다.

맥도날드 그냥 햄버거

이 메뉴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그냥...햄버거이다.. 가격은 1,500원...처음 먹는 메뉴이다..100% 순쇠고기, 오리지널 버거의 맛 깨가 없잖아요... 정말도 단출하다. 번+패티+케챱+피클 1개 그래서 가격은 1,500원 그냥 기본 햄버거인데 생각보다는 나름 먹을만 하다. 그리고 자본주의맛을 알려주는 햄버거라고 해야 하나..딱 가격값을 하니깐 좋은 기억으로 남길듯......굳이 따지면 부실한 버거킹 와퍼쪽에 더 가까운 맛이였다.

맥도날드 행복한나라 치킨 맥너겟/후렌치후라이

맥도날드 행복한나라! 사실 맥도날드 헬로키디 리미티드 에디션 얻으러 간건데 그래서 구매한건데 품절이라고 읽는다...... 후렌치 후라이 1,000원 치킨 맥너겟 1,500원 햄버거 1,500원 치즈버거 2,200원 = 6,200원이 나왔다. 후렌치 후라이 맥도날드는 좀 짭짤한편 같다. 맥너겟 솔직히 별로다. 튀김옷 자체가 별로고 그렇다고 닭고기가 맛있는것도 아니고 용가리가 더 맛있다.

맥도날드 맥런치 빅맥 세트

나른한 일요일 오후 망 스멜이 술술 풍기는 토익 시험이 끝나고 걸어서 맥도날드에 가서 맥런치를 주문했다. 주문한 메뉴는 상하이 스파이시 버거랑, 빅맥이다.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4,400원 빅맥 4,200원 라지 +600원 후렌치후라이 콜라 빅맥이다. 크다 보니 이렇게 고정 시켜주는게 있다. 구성 클로즈업 신개념 햄버거이기도 하다. 얇은 쇠고기 패티 2장이 있고 그 안에 얇은 빵 번?이 있다. 맛은 그냥 밋밋하다.....패티도 얇고 그렇다고 특별한 소스가 있는것도 아니고 가운데 빵이 있어서 더 퍽퍽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