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하루

[모닝콤보] 할라피뇨 소시지 잉글리쉬머핀 Jalapeno Sausage English Muffin 고소한 잉글리쉬 머핀에 매콤한 맛의 할라피뇨 소시지와 에그,치즈를 한번에 넣고 푸짐하게 즐기는 던킨만의 차별화된 모닝제품 -오리지널 콤보 1회 제공량 1세트(405g) 열량 330kcal, 당류 4g , 단백질 15g , 포화지방 7g , 나트륨 650mg -오렌지 주스 콤보 1회 제공량 1세트(345g) 열량 455kcal, 당류 24g , 단백질 14g , 포화지방 7g , 나트륨 656mg ※ 알러지 정보 : 밀, 우유, 대두, 계란, 돼지고기 출처 - 던킨도너츠 던킨도너츠 모닝콤보 운영 시간 OPEN-오전 11시 아침에 2시간 정도 보낼 생각으로 던킨도너츠에 갔다! 모닝콤보 중 할라피뇨 소시지 잉글리..

[모닝콤보] 할라피뇨 소시지 잉글리쉬머핀 Jalapeno Sausage English Muffin 고소한 잉글리쉬 머핀에 매콤한 맛의 할라피뇨 소시지와 에그,치즈를 한번에 넣고 푸짐하게 즐기는 던킨만의 차별화된 모닝제품 출처 - 던킨도너츠 던킨도너츠는 모닝콤보를 운영중인데 오픈-오전 11시까지 오렌지주스or커피 + 머핀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예전에 2천원 쿠폰 이벤트 할때 처음 접한 후 처음으로 먹게 되었다. 아침에 시험이 있어서 어차피 복습하는 개념으로 간단히 볼 겸 오픈하자마자 던킨에 가서 할라피뇨 소시지 잉글리쉬머핀를 주문 한 뒤 음료는 항상 커피로...오리지널 커피를 주는데 700원 추가 + 아메리카노 변경 1,200원 추가 + 아이스 아메리카노 변경이 가능한데 그냥 오리지널 먹는..

오리지널 글레이즈드ORIGINAL GLAZED(개당 1,200원) 크리스피크림의 가장 대표적인 도넛으로 1937년대 부터 한결 같은 조리법으로 만들어 지는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크리스피 크림(Krispy Kreme)은 미국의 도넛 체인 회사라고 한다. 예전에는 던킨만 알다가 크리스피 알게 된지도 얼마 안됐다.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1월 12일에 12개 + 12개 1+1 하길래 갔다. 한박스당 11,800원.....근데 크리스피도넛은 항상 소셜에서 하는듯한 느낌이 들어서...그렇다..그런데 구매한건 호갱이라는거_★ 1월 24일도 한다. 1월에만 한정 판매하는 카라멜 관련 제품..... 6개 X 4박스 = 총 24개이다~ 고갱님들에게 약속합니다. 맛은 맛있다. 쫄깃하면서 부드럽고 그런데 문제는 너무 달다는거....

아딸에 갔다. 그렇다. 아딸(아버지튀김 딸떡볶이)라고 한다. 아딸 허브튀김(2,500원 / 5개) 허브튀김을 주문했다. 단호박/고구마/오징어/김말이/여러개 섞인거 이렇게 되는데 아딸 튀김은 맛이 깔끔해서 좋은거 같다. 통큰감자(2,000원)이다. 치즈맛/칠리맛이 있는데 치즈맛을 주문 했는데 그것은 나의 실수였다. 칠리맛은 어떨지 몰라도 감자는 맛있는데 치즈 소스가 너무 달고+시고+맛없다... 햄버거 가게 감자튀김보다 더 맛있는거 같다....

CJ 비비고라는 브랜드는 CJ의 비빔밥 전문 체인 및 브랜드로서 상표명은 전통 한식의 철학 '비빔' 편리함과 현대성을 상징하는 'GO'의 합성어라고 한다. 그래서 비비고! 마트에 갔는데 항상 고향만두 먹다가 한번 먹고 싶어서 구매를 했다. 1.12KG 기준 세일했나? 8천원 정도였다. 총 16개가 들어가있다. 현명한 소비자분들을 위한 자세한 정보(?) ‘복(福)을 싸서 먹는다’는 기원 그대로, 큼직한 속재료를 듬뿍 담아 빚어내던 함경도식 왕만두를 한식명장의 노하우를 담아 신선한 돼지고기와 두부를 가득 넣어 담백하고 고급스럽게 현대식으로 재현했습니다. 출처 - 비비고 홈페이지 16개의 위엄 내가 자주 먹는 고향만두랑 비교하면 3배 정도 크기가 되는거 같은데 상당히 속이 꽉 차있다. 국산 돼지고기, 두부, ..

롯데리아에서 평일 2시 - 6시에 사이드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브레이크타임이란게 있다..... 그래서 오징어링이 1,200원에 판매하길래 구입!!!!! 브레이크타임 때는 아메리카노(HOT)이랑 오징어링은 1,200원에 판매하니 오징어링 기준 600원을 절약하는 현명한 소비자가 될 수 있다(?) 1,800원에 세개라니 약간 돈 아깝다는 느낌이 든다. 맛은 그냥 무난...차라리 오징어 튀김 먹는게 더 현명할듯 싶은...

지구인? 지마켓 G9에서 할인 된 가격에 판매하길래 구매해서 저렴하게 먹게 되었다. 굽네치킨 그래도 먹을만한편인데 가족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고 양 때문에 만족 하지 못해서 자주 시켜먹진 않는다. 오리지널 밖에 판매를 안해서 오리지널로 구입! 원래가격은 14,000원으로 양에 비하면 나름 도도한 가격을 가지고 있다. 고추바사삭치킨은 신제품인듯... 하지만 비싸겠지^^ 드디어 개봉...이렇게 양이 적다.. 소스는 매운맛, 보통맛 있는데 보통맛이 더 맛있다. 매운맛은 인공맛이 너무 강한듯 우리의 치느님_☆ 오랫만에 굽네치킨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맛있게 먹었다. 같이 온 달걀도 맛있고....... 그런데 구워서 기름이 없을꺼라고 생각하면 그건 착각입니다. 후라이드치킨보다 체감하기에는 기름기가 훨씬 더 많은듯한 ..

나름 롯데에서 프리미엄?으로 밀고 있는 디저트 케익이라고 하는 롯데제과 갸또이다. 가격 자체는 좀 깡패이지만 1+1 이벤트라서 겟! 쇼콜라 맛과 화이트 맛! 이렇게 생겼다. 쇼콜라 : 초콜렛 맛이 잘 느껴지면서 처음에는 좀 별로인데 자주 먹다보면 더 맛있다. 화이트 : 진리..정말 맛있다. 크랜베리 씹는 맛도 상당히 쏠쏠...근데 처음에는 건포도인줄

버거킹은 다른 메뉴 먹고 별로인거 같아서 와퍼 먹을때 빼놓고는 안가는데 이번에 왠지 모르게 끌려서(몇주전)에 갔다. 주문한 메뉴는 몬스터베이비 맞나? 몇백원 추가해서 어니언링에 몹쓴 호기심이 생겨서 돈 더 추가하고 교체했다. 어니언링이다. 어니언링 R \2,000 332Kcal 인데 차라리 양파링이 먹고 말겠습니다.. 문제의 몬스터베이비(?) 세트 가격은 3,900원이다. 문제는 패티가 2장이여도 정말 맛 없다는거..치킨패티랑 아래는 무슨 패티인지는 몰라도 그냥 맛 없다...학교 매점 천원짜리 햄버거 먹는 그런 기분........ 그리고 매운맛도 별로 맛 없는 그런 맵기만한 맛이라서 별로고 치즈님이 있어도 이 맛은 용서가 안되는게 맞는...................^^

레시피 라면 카레 과립형 몇주전 아빠어디가에서 카레라면은 보고 한번 먹고 싶다.라는 호기심에 마트에 가서 저렴하면서 가장 끌렸던 김치라면과 오뚜기 카레라면 약간매운맛을 구입했다. 요리에 사용할 제품을 준비한다. 평소보다 물은 적게 끓이고 라면스프 50% 정도랑 카레 가루 1숟가락 투척~ 완성... 그러나 라면 스프50%+카레가루 조합이라서 상당이 짰다..그래서 두번째 도전에는 라면 스프를 아주 조금 하니 딱 적당히 먹을만 했는데 2번째까지 시도한 다음에는 더이상 시도 안하고 카레가루는... 냉장고에서 놀고 있다는게 함정 아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