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하루

파파이스 20주년 기념 이벤트인 응답했다 1994 세트를 먹었다. 구성메뉴는 치킨2+비스킷1+콜라(R)1 이렇게 되고 가격은 4,900원 착한가격이다. 비스킷은 다른 사이드 메뉴로 변경 가능해서 감자튀김으로 변경을 했다. 케이준후렌치후라이를 라지로 업그레이드 할까 했는데 운동 하고 있는 내 모습을 생각하면서 참았다. 아무튼 이 구성에 4,900원이라니~ 이벤트는 2월에 끝난다고 하니 몇일밖에 안남았다. 마일드치킨이다. 1조각 기준 217kcal이다. 맛은 고소하면서 딱 깔끔한 맛이다. 살도 부드럽고 10시간을 양념에 숙성한 치킨이라고 한다. (R) 313 kcal (L) 560 kcal 파파이스에서 치킨 못지 않게 인기 많은 메뉴인 케이준후렌치후라이다. 타 프랜차이즈 후렌치후라이보다 더 두껍고 케이준으로..

매달 하는 리아데이! 2월에는 12일 핫크리스피버거, 13일 치즈스틱 행사중이다. 시간은 2시~10시까지! 잉여인 나에게는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기에 2시가 되자 롯데리아에 갔다. 핫크리스피버거이다. 정가 단품 기준 4,300원 -> 2,500원에 합리적인 소비 끝! 칼로리는 503칼로리 나름 롯데리아에서 프리미엄급에 속하는 메뉴이기도 하다. 무려 3,000원인 치킨버거보다 1,300원이나 비싸기도 하다. 4호 번스 + 레터스 + 핫크리스피치킨 패티 + 토마토 + 마요네즈(출처 - 롯데리아) 조합인데 맛은 매콤하긴 한데 별로 맛있는 매콤함도 아니고 가슴살은 먹을만 했는데 롯데리아의 소스 명성을 생각하면 생각보다 별로였다. 그냥 치킨버거가 더 나을듯 하다. 차라리 비슷한 메뉴의 맥도날드 상하이버거나 K..

컵라면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왕뚜껑이다. 특히 면발이 제일 맛있어서 좋아한다. 485칼로리! 영양성분이다. 아무래도 운동 하면서 칼로리에 신경 쓰지만 결국은 밥 안먹고 햄버거, 피자 이런걸로 끼니를 떼우는게 현실..... 디자인이 리뉴얼이 된지 꽤 오래 되었다. 분말스프와 건더기스프 왕뚜껑 건더기스프는 꿀맛! 맛있다. 면발이 정말 부들부들 해서 좋다. 건더기도 맛있고 국물은 별로 안매콤해서 더 좋다.

워낙 젤리는 좋아하기에 구입한 '오리온 왕꿈틀이' 2개 번들에 1,000원이다. 과거 3개에 천원일때가 참 좋았는데.....그 당시 마트에 따라서 아직 새로운 가격이 적용 된곳과 안된곳이 있어서 적용 안된곳에 가서 3개 번들 왕창 샀던 아련한 기억이 남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 157.5 칼로리다. 우리 꿈틀이는요... 왕꿈틀이 콜라맛이랑 빨간+초록색 있는 부분이 맛있는거 같다. 워낙 양이 적어서 금방 먹는게 맞다. 결국 2봉지 다 먹었다.

상무지구(치평동)에는 스타벅스가 무려 4군데나 있다. 광주상무점, 상무치평점, 광주상무대교점, 상무역점 이렇게 된다. 아메리카노 먹을 예정이였지만 달달한게 먹고 싶어서 화이트 초콜릿 모카를 주문했다. 톨 기준 5,500원 / 그란데 기준 6,000원이다. 매장 내부의 모습 점심시간대에 가서 그런지 몰라도 주문이 좀 밀려 있어서 10분 정도 기달렸던거 같다. 화이트 초콜릿 모카이다. 톨 기준 390 Kcal 달콤하고 부드러운 화이트 초콜릿 시럽과 에스프레소를 스팀밀크와 혼합한 후 휘핑크림으로 마무리한 음료로, 풍부한 달콤함과 강렬한 에스프레소가 부드럽게 어우러진 커피 입니다. (출처 - 스타벅스) 맛은 별로였다. 휘핑크림도 별로 맛 없고 커피 자체도 그렇게 맛있는지는 모르겠다. 커피믹스 그런쪽 맛이라고 해..

익산시 대학교 캠퍼스 투어를 하면서 마지막으로 영등동에 있는 은행에 잠깐 들릴일이 있어서 영등동에 갔다. 영등동은 익산의 신시가지 느낌이 났으며 왠만한건 다 있는듯한 느낌이였다. 아파트가 있고 상가 거리에는 각종 은행과 프랜차이즈 옷가게 등이 즐비하였다. 원래 돈 아낄려고 했지만 영등동점에서 몇개 메뉴가 할인하길래 딸기 스무디를 주문 했다. 원래 가격은 5,200원인데 3,500원인 1,700원 할인 된 가격으로 주문 완료_★ 애써 현명한 소비라고 주입식 교육을 했다. 카페베네 세상을 깨우다(wake up!) 맛은 그냥 그랬다. 딱히 특별하지도 않고 그냥 딸기주스 먹는듯한 느낌이였다. 결국은 집에서 우유+설탕+꿀 넣고 먹는 맛이랑 큰 차이는 없어 보였다. 어떻게 보면은 5,200원이라는 정가가격 먹기에는..

-오리지널 콤보 1회 제공량 1세트(328g) 열량 130kcal, 당류 3g , 단백질 7g , 포화지방 3.5g , 나트륨 190mg -오렌지 주스 콤보 1회 제공량 1세트(268g) 열량 255kcal, 당류 22.5g , 단백질 6g , 포화지방 2.3g , 나트륨 196mg ※ 알러지 정보 : 밀, 우유, 대두, 계란 [모닝콤보] 굿모닝 랩(에그치즈) Good Morning Wrap(Egg&Cheese) 또띠아에 에그후라이 패티와 체다슬라이스 치즈가 들어간 슬림하고 깔끔한 모닝제품 출처 - 던킨도너츠 드디어 던킨도너츠 모닝콤보 4종 세트 마지막을 장식한 굿모닝 랩이다. 가격은 2,900원 요즘 유행어에 따르면 착한 메뉴라고 해도 될듯 또띠아에 에그후라이 패티와 체다슬라이스 치즈가 들어간 제품이라..

작년 여름에 한정판매 했던 1955버거가 2014년 1월 23일부터 고정메뉴로 판매된다고 해서 어제 호갱처럼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에 있는 상무대점으로 갔다. 맥도날드는 참 이국적이다. 당연한 말이다. 출처 - 맥도날드 여름에 정말 맛있게 먹었기에 그 감동을 잊지 못해서 런치 기준 5,500원이지만 라지로 500원 추가해서 6,000원이다. 단품 5,300원 / 세트 6,600원 1955버거 우리 1955 버거는요....... 113g 순쇠고기 패티, 오리지널 소스, 그릴 어니언, 양상추, 베이컨, 토마토의 환상적인 조합인 1955버거이다. 정말 맛있다. 소스가 특히 엄청 특별하지 않으면서도 이 햄버거에는 이만한 소스가 있나 싶을 정도로 아주 맛있는 소스이다. 패티도 훌룡하고 베이컨까지 씹힐때는 호갱짓 하길..

[모닝콤보] 웨스턴 오믈렛 잉글리쉬머핀 Western Omelet English Muffin 고소한 잉글리쉬 머핀에 각종 건강한 야채를 넣어 만든 두툼한 오믈렛 패티와 체다슬라이스 치즈를 함께 즐기는 부드러운 모닝 제품 -오리지널 콤보 1회 제공량 1세트(385g) 열량 240kcal, 당류 4g , 단백질 13g , 포화지방 4.4g , 나트륨 410mg -오렌지 주스 콤보 1회 제공량 1세트(325g) 열량 365kcal, 당류 24g , 단백질 12g , 포화지방 4.4g , 나트륨 416mg ※ 알러지 정보 : 밀, 우유, 대두, 계란 출처 - 던킨도너츠 이번에 소개할 메뉴는 웨스톤 오믈렛 잉글리쉬머핀이다. 벌써 모닝콤보 4가지 중 소개하는 3가지 제품이다. 굳이 다 먹어봐서 블로그에 글 올리겠다..

[모닝콤보] 햄에그 잉글리쉬머핀 Ham&Egg English Muffin 고소한 잉글리쉬 머핀에 본레스햄, 에그후라이패티, 체다슬라이스 치즈를 한번에 넣어 즐기는 모닝 인기제품 -오리지널 콤보 1회 제공량 1세트(375g) 열량 240kcal, 당류 4g , 단백질 13g , 포화지방 4.4g , 나트륨 410mg -오렌지 주스 콤보 1회 제공량 1세트(315g) 열량 365kcal, 당류 24g , 단백질 11g , 포화지방 3.5g , 나트륨 406mg ※ 알러지 정보 : 밀, 우유, 대두, 계란, 돼지고기 출처 - 던킨도너츠 출처 - 던킨도너츠 요즘 모닝콤보 모든 메뉴 다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는 햄에그 잉글리쉬머핀이다. 가격은 3,500원! 던킨도너츠 모닝콤보는 운영 하는 매장이 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