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하루

SKT 50% 할인 금요일에 이용 할 수 있어서 저번주 금요일에 쉬림프골드라는 피자를 주문하면서 사이드도 주문을 했다. 다행이 사이드도 50%라서 아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었는데 내가 주문한 사이드는 크리스피 텐더 치킨&치즈스틱이다~! 여러개 주문해서 그런지 몰라도 피자 M 사이즈 넣는 박스에다가 사이드 메뉴를 담아주셨다~ 치즈스틱&크리스피 텐더 치킨 각각 8조각씩 주문을 했다! 치즈스틱(100칼로리) 4조각 3,900원 8조각 6,900원 그냥 그랬던 치즈스틱 딱히 맛있지도 않고 약간 싱겁게 느껴졌다. 롯데리아 치즈스틱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몰라도 여기는 짭짤하고 맛있는편인데...... 크리스피 텐더 치킨(71칼로리) 4조각 3,900원 8조각 7,500원 좀 더 업그레이드 고급화(?)된 용가리치킨..

에스케이텔레콤 호갱님에게 30주년 이벤트로 하는 미스터피자 50% 할인을 드디어 이용하게 되었다. 이번에 이용하게 된 매장은 미스터피자 광주터미널점이다! 매주 금요일 SKT 고객 대상 50% 할인 미스터피자 쉬림프골드 레귤러(R) 24,900원 라지(L) 32,900원 엣지 골드, 크림치즈, 오리진, 치즈캡, 에그타르트 레귤러 기준 1조각 259칼로리 라지 기준 1조각 311 칼로리 일단 기본 정보이고 쉬림프골드 라지 사이즈 32,900원 치즈스틱 8조각 6,900원 크리스피텐더치킨 8조각 7,500원 펩시콜라 1.25L 1,500원 마운티듀 1.5L 1,800원 이렇게 해서 50,600원인데 50% 할인 받아서 25,300원에 미스터피자를 오랫만에 누리게 되는 영광을 얻게 됐다. 할인 하는 날은 예약 ..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트콘이 생겨 스타벅스로 갔다.이번에 간곳은 스타벅스 전남대점! 원래 아메리카노를 마실생각이였지만 직원분께서 돈 추가하면 다른 메뉴 가능하다고 하셔서 오랫만에 자바칩 프라푸치노로 선택하고 사이즈는 벤티 할까? 하다가 그건 좀 아닌거 같아서 그란데로 선택을 했다.지불한 가격은 자바칩 프라푸치노 6,400원 - 아메리카노 3,900원 = 2,500원 스타벅스 자바 칩 프라푸치노Java Chip Frappuccino￠c Blended Coffee커피 프라푸치노에 초콜릿, 초콜릿 칩이 첨가된 아이스 블렌드로 달콤 아삭한 음료 Tall(톨) 355ml (12fl oz)Grande(그란데) 473ml (16fl oz)Venti(벤티) 591ml (20fl oz) 출처 - 스타벅스 칼로리톨 기준..

[모닝콤보] 굿모닝 플랫 브레드 Good Morning Flat Bread 릴에 구운 슬림하고 부드러운 플랫 브레드에 햄, 치즈, 에그패티를 더해 깔끔하게 즐기는 모닝콤보 275 칼로리, 3,200원 출처 - 던킨도너츠 약 두달전? 던킨도너츠 모닝콤보 신제품이 나왔다고 해서 굳이 던킨도너츠에 가서 먹어 본 굿모닝 플랫 브레드이다. 항상 그렇듯이 커피는 오리지널커피이다. 돈 추가하면 아메리카노로 변경 가능하지만 그냥 먹는걸로..... 플랫 브레드를 절반으로 접어서 안에는 계란 절반, 햄, 치즈가 있다. 가장 저렴이한 가격 값 하는 구성인듯 싶다. 확대샷 확대샷2 맛은 그냥 그렇다. 그렇게 특별하지도 않고 빵 자체가 퍽퍽하면서 살짝 달콤한 느낌이라서 모닝빵 느낌이 난다. 그리고 솔직히 맛은 없는 오리지널커피..

3월 청주대학교 캠퍼스투어를 하면서 처음으로 경험해본 서브웨이 샌드위치이다. 가격은 햄버거보다 조금 비싼거 같던데 콤보 이벤트라서 조금 저렴하게 먹었던 기억이 남는데 어느새 두달 되어가는 이야기라서 리셋 되었쟈냐요.....☆ 선글라스를 장착 뒤 파워워킹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매장에 입장해서 주문하는데 서양 문화에 익숙하지 못한 나는 처음에 여러 속 재료를 선택하는걸 모르고 당황함에 평정심을 잃어가면서 주문을 했던 아련한 추억과 기억이 이따끔 생각나곤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잘 모른 패스트푸드점이였는데 알고 보면 엄청난 규모를 자랑 한다. 106개국 41,782개의 매장이 있는 다국적기업이라는거(?) 서브웨이 제품마다 다르긴 한데 보통 칼로리는 290~390 사이인거 같고 대충 가격대는 삼천원 ..

이마트에서 초코송이와 같이 구입한 통크이다.예전에 디자인이 촌스러웠던걸로 기억하는데 디자인은정말 세련되게 변한거 같은데 가격도 많이 변했쟈냐요.........? 통안에 초코 통크으리! 영양성분열량 109칼로리지방 10%, 포화지방 22% 그래도 초코송이보다는 양호한듯한 이렇게 무려 2봉지나 가득 담아져있다. 양 왜 때문이요? 안에 초코가 발라져있다.맛은 부드럽고 안에 초코도 맛도 좋고 정말 좋은데 양이 너무 적어서 다음에 또 재구매할지는 생각해봐야할듯......

과자를 그렇게까지 즐겨하는편은 아니고먹더라도 주로 편의점에서 천냥짜리 먹는편인데이마트에 가서 오랫만에 초코송이가 먹고 싶어서 소비자로서 소비를 했다. 초코송이! 아마 정가 기준 천원정도 하는거 같다.근데 5개인가? 6개? 오리온 제품을 3천원 조금 넘는 가격에구입했으니 결론은 나름 싸게 구입한편이다. 동네마트에서는 900원인가 준듯? 영양성분은271칼로리이거 하나로 지방 29%, 포화지방 53% 획득 가능하시다..Aㅏ........... 미안하지만 귀엽지 않은 초코송이 캐릭터 예전에는 봉지가 안그랬는데 역시디자인을 창조하는 오리온답다. 마켓오브랜드로 레벨업 안한걸 고맙게 생각해야하는지..... 초코송이 내부의 모습이다. 초코부분이 맛있는 초코 느낌보다 묘한저렴이와 촌스러운 맛이 느껴지는데 과자랑 콜라보 ..

준비물 오징어 부추 계란 우유 부침가루 몇주 전 요리한 오징어부추전&오징어부침개이다. 집에서 만드는만큼 인심 좋게 오징어도 큼직큼직하게 근데 문제는 오징어 비린내가 너무 심하고 손질할때도 왕쟈님(?) 기분 구려요... 우유+물+부침개가루를 환상의 비율로 조합하면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방 요리에는 역시 테팔 아니겠어요? 엄느님은 좋은 브랜드냐고 물어보셔서 그렇다고 했다... 그전에는 키친아트맘이였다는...... 거기에다가 부추 넣고 오징어 넣고 약한불에 잘 구우면 된다. 씐나게 뒤집기도 하고 완성! 정말 맛있다. 너무 오징어를 크게 자른거 같아서 아쉽긴 하지만.....맥주에다가 먹으니 더 꿀맛이였다..

서울특별시 캠퍼스투어 중 아침식사로 섭취한 맥도날드 맥모닝 에그 맥머핀 세트이다. 가격은 3,400원이다. 사실 4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호남선)에 도착해서 지하로 내려가서 당연하듯이 맥도날드에서 맥모닝의 여유를 즐길려고 했었는데 계약기간이 끝난지 몰라도 이미 영업은 종료하고 다른곳이 공사중이여서 나름 혼자대로 분노를 조절 못했다는건 함정.....ㅋㅋ 항상 들렸던 소듕한 맥도날드인데 평정심을 유지하기 힘들고 정말 아쉬운...... 사실상 맥도날드 가는건 포기하고 한군데라도 더 둘러보자는 마음으로 쿨하게 맥모닝은 포기하고 부지런히 한영신학대학교-동양미래대학교까지 둘러보고 신도림역->화곡역으로 그리스도대학교 갈려는 코스 도중 디큐브(DCUBE)백화점에서 맥도날드가 있는 표지판을 확인 하..

나름 햄버거 자제령을 내려 내 자신을 통제하고 있지만 (이미 끝났음) 와퍼가 와퍼주니어도 아닌 와퍼가 3,000원에 판매한다고 하길래 버거킹으로 고고싱 했다. 참고로 이 이벤트는 한국 버거킹 30주년 이벤트로 4월 23일 - 25일 3일간 진행한 이벤트였다. 단품 기준 5,000원 619Kcal인데 3,000원이니 무려 2천원이나 할인 되는 착한 가격을 가지고 있다. 싸쟈냐요..... 현명한 소비자가 된거 같쟈냐요..... 와퍼주니어가 아닌 진짜 와퍼로 행사 하쟈냐요..... 와퍼인데 사진상으로는 이래도 일반 햄버거보다 최소 1.5배는 큰듯 하다. HAVE IT YOUR WAY 햄버거의 모습이다. 납작하면서 큰듯한 느낌 쇠고기 패티가 인상적이다. 와퍼주니어보다 그냥 큰VER 햄버거의 모습...다만 치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