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하루

VIPS광주광역시 서구 무진대로 911 빕스 학생 샐러드바 평일 디너 19,900원이길래 학우 여러분과 함께 빕스를 찾았다. 첫 접시 등갈비인가 저건 먹을만 했고 치킨은 그럭저럭 롤케이크도 그럭저럭 치즈케이크는 맛났고 망고는 냉동 망고였지만 녹은 상태여서 부드러웠고 사과까지! 두번째 접시이다. 저기서 먹을만한 메뉴는 없다. 연어는 나름 도전 해봤지만 맞지 않은걸로~ 쌀국수인가? 여러 소스 넣고 이것 저것 했더니 맛이 뭐죠? 세번째 접시 과일 파티 비빔밥 먹었으니 정말 패밀리레스토랑에 오면 평범한 메뉴이지만 잔치국수와 비빔밥이 왜 이렇게 맛있는지~아무래도 전체적으로 느끼한 메뉴가 많아서 그런거 같다. 그 외 된장국도 먹고 팥빙수도 만들어 먹고 커피도 먹고 그랬는데 감귤주스가 의외로 상큼하고 신맛도 없고 좋..

면세점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초콜렛이다. 정상가기준 12달러인데 세일 해서 8달러에 판매하세요. 고디바 먹을까? 했지만 가격도 부담되고 가격대비 그렇게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몰라서 이건 양도 많고 저렴해서 구매하게 됐다. Hawaiian Host MACADAMIA NUTS 몰랐는데 나름 유명한거 같고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틈만나면 품절 되는 그런 물건이다. 처음본 브랜드였지만 롯데면세점에서 인기가 많아서 네티즌맘들을(?) 믿고 의지하고 구매를 했다. 민감하신분들은 위한 정보이세요. 그냥 의무적으로 촬영 2개(?)의 계단(?) 2단으로 되어 있다. 초콜렛 16개 X 2판 = 32개 맛있어 보인다. 정말로 맛있다. 양 옆으로 땅콩리턴으로 인하여 빅히트 했던 마카다미아답게 맛나다! 또 구매 하고 싶은데 품절이 ..

KFC 에그타르트~유명하다고 해도 먹어본적이 업는데 운좋게 시간이 되어서 먹게 되었다. 에그타르트에 대해 딱히 관심도 없고 포르투갈에서도 그냥 그저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별다른 기대감도 없고 1,500원이라는 가격이 최고이시다. KFC 에그타르트 콤보이세요. 헨리가 모델이였는데 우결에서 가을양과 연기 중이신 송재림군으로 체인지.......손호준&가을양 열애설 때문에 PD가 해명하고 소속사가 해명하고 우결에서는 사과하고 난리이다...... 메인 메뉴인 에그타르트! 적당히 달달하면서 바삭하기도 하고 부드럽기도 하고 생각보다 너무 맛있게 먹었다. 다만 크기가 너무 작은게 아쉬울뿐이다. 맛있다! 강추! 그리고 아메리카노 맛 없지만 새벽에 따뜻하게 먹는 자체로 만족하세요.

어머니께서 운전면허 필기 때문에 용봉동에 있는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에서 시험을 보게 되셔서 기다리다가 먼저 식사하라고 하셔서 방문했던 국수나무이다. 어느새 한달이 되어가는? 넘어간? 이야기인거 같다. 국수나무는 생면 브랜드를 컨셉으로 내걸고 있는 회사이며 2005년 국수나무라는 브랜드를 런칭하고 2013년에는 300호점을 돌파 했다. 기본 밑반찬이세요. 새우튀김 Fried shrimp 정말 바삭하고 맛있다. 사이드로 있는 샐러드와 소스도 새콤 달콤하고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던 메뉴다. 가격은 3,500원이세요. 메인 메뉴라고 할 수 있는 생면국수 Banquet noodles이다. 가격은 4,000원이고 생면국수라는 컨셉(?)을 내세워서 그런지 몰라도 뭔가 건강해지는듯한 느낌이랄까...... 숙주나물도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에서 SKT 할인행사 1월, 2월 50% SKT에서 하는 할인 행사가 있길래 소비자답게 갔답니다. 참고로 무조건 할인이 된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어서 런치메뉴도 받고 할인도 받고 최고다! 월요일~토요일 15% 할인 1월 24일(토)~2월 27일(화) 일요일 50% 할인 1월 25일, 2월 1일, 8일, 15일 따끈따끈한 후기~오픈 시간 11시 25분에 갔지만 이미 20분 웨이팅까지! 그냥 마음 편하게 많이 기다리더라도 11시쯤에 가서 대기 하는게 훨씬 나은거 같다. 아웃백 런치는 과일 에이드+스프+메인 메뉴+커피 이렇게 구성 된다. 더 이용하고 싶지만 소비자는 유럽여행 가야한다는거....... 부시맨 브레드 CRISPY CHICKEN SALAD 크리스피 치킨 샐러드 16,900원 과일..

오랫만에 해본 요리저는 두부는 오성 순두부양념은 백설 다담 정통 된장찌개 양념을 사용하는 소비자랍니다. 특히 두부는오성두부가 가격에 비해서는 최고인거 같다. 냄비에 물을콸콸 끓고 재료오성 순두부황소고집 팽이버섯백설 다담 정통 된장찌개오성 제품 두부는 저렴이하고 맛나다. 백설 다담 정통 된장찌개 팽이버섯, 파, 양파 팔팔 끓였는데 맛있긴 하다.고추가루도 넣으니깐 괜찮고근데 다음부터는 물을 좀 더 줄여야겠다. 항상 마음이 뭐랄까조금만 싱거워도 넉넉히 먹자는 마음으로물을 많이 넣어서 그런지 밋밋한게 있었다.

기말고사를 앞두기 전 시험 기간 도서관은 복잡하잖아요?이러면서 결국 독서실에 갔지만 B, B+ 파티 했다는 훈훈한 결말과 독서실에 있을때 점심을 먹으러 방문했던 한스델리를 소개하겠다! 한스델리는 국내 최초 델리샵이라고 하는데 작은 레스토랑이나 델리카를 한국식으로 선보인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이라고 한다. 그걸 떠나서 가격이 저렴이라서 참 좋다. 2004년 서울 신촌에서 Han's Deli로 시작했으니 올해로 11년차 된 나름 있는 프랜차이즈이다.워낙 몇년 안에 사라지는 프랜차이즈가 많으니깐 말이다. 주문한 메뉴는바비큐치킨 볶음밥 Barbeque Chicken Stir-fried Rice 5,900원 김치, 단무지, 물, 국은 고객님 셀프입니다. 스파게티 먹을까 하다가 금방 배고파질까봐 그냥 밥으로 먹었다. ..

오늘 소개할곳은 포베이이다. 포베이는 2002년 10월 압구정 본점 개점으로 주식회사 포베이가 시작 되었다! 내가(소비자가) 방문한 곳은 광주버스종합터미널에 있는 포베이이고 영업시간은 오전 09:30 - 오후 10:00 이렇게 된다. 가족이랑 잼나게 국제시장 보고 고고싱 했다. 거의 첫번째로 도착했던거 같다. 우리가 오고 손님들이 막 들어오니 엄느님은 우리가 와서 그렇다고 하셨지만 딱 점심시간이 시작 됐던 시간이라는거~ e편한세상 아파트단지 따뜻한 차도 준다. 메뉴판 마음 편하게 만원대로 생각하면 된다. 가장 기본적인 세팅 숙주나물도 있고 엄느님은 왜 이걸 주냐고 궁그미..... 30,500원이지만 짜조 한게 더 추가해서 35,000냥 나왔다. 깔끔한 매장 내부 가장 먼저 기본적으로 제공 되는 차이다. ..

요즘 나름 꼬깔콘에서 제일 핫한 라인인 매콤달콤한 맛이다. 그래서 궁금해서 한번 소비자로서 평가하기로 했읍니다. 해바라기유도 사용하시고 사랑의 열매도 있고 소비자로서 구매욕을(?) 칼로리는 175칼로리인데 3회 제공량이니 525칼로리이고 가격은 1,500원 가격이 참 비싸다. 맛은 뭐랄까 특정하게 표현 할 수는 없는데 여러 맛이 섞인 과자라고 해야 하나? 자극적이지만 그래서 중독적이라고 할 수 있다.

스타벅스 텀블러 아마 스타벅스는 뭐랄까 매니아처럼(?) 고정팬이 많다고 해야 하나 그것도 그렇지만 상품도 정말 잘 팔리는 프랜차이즈이다. 그래서 텀블러를 저도(큽) STARBUCKS랍니다. 구입한 제품은 SS 엘마 실버 텀블러! 용량은 473ml 스타벅스 로고 아마 이게 크지 않나 싶다. 내부의 모습 꽤 크다. 그리고 같이 오는 텀블로 음료 쿠폰 사이즈 메뉴 상관 없이 주문 할 수 있는 쿠폰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