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인디아 기내식, 후기, 인천->홍콩, AI317, 보잉 B787-8 드림라이너

작년 5월 연휴에 방문한 에어인디아 후기를 작성할려고 한다.

정말 저렴했기에 고민 없이 예약한 에어인디아이다.

Air India 

스타 얼라이언스

AI317 

인천 14:15 

홍콩 16:50

스케쥴은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저렴하니깐.....

날씨도 좋고 행복하다.

에어인디아 첫 탑승!

기내 내부는 조금 칙칙한 느낌?

그물망(?)도 있다.

좌석 피치는 무난~

리모콘

설레이는 마음에 계속 촬영을 했다.

베개와 담요

드림라이너 첫 탑승이기도 하다.

창문 덮개가 없으며 버튼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음질.....승객꺼 사용 할게요~

이 버튼을 누르면 조절이 가능하다.

에어인디아

이륙 준비

이륙! 날씨가 너무 좋았다.

기내식이 나오기 전 음료 서비스 먼저 한다.

땅콩

화이트와인

짭짤하고 맛있다.

와인이랑 같이 마시니 세상 행복하셨다.

맥주까지 달려주시구요....

이렇게 조절이 가능하다!

기내식은 치킨, 생선으로 기억하는데 치킨!

매우 인도.....

빵은 퍽퍽하면서 그냥 저냥......

기내식

결론은 입맛에 맞지는 않았다.

샐러드는 무난했는데 옆에 있는게 정말 너무너무 달고 맛이 없었다.

커피

홍콩

흐린 날씨.......

스케쥴은 아쉽지만 그래도 저렴했기에 좋았다.

스타얼라이언스라서 아시아나항공으로 마일리지 적립도 했지만 기내식은 아쉬운 항공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