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즐긴 대만 수도 타이페이 여행이다. 벌써 한달이 지나간 추억이라니~한국 오면 열심히 해야지 다짐 했던적이 벌써 한달이 됐다니....... 이번 타이페이 여행은 도심 위주로 정했고 그나마 제일 멀리 가는곳이 단수이라서 타이페이 도시를 즐기면서 커피숍도 많이 가고 도심을 구경하는거였는데 문제는 너무 더웠다...... 2015년 7월 6일(월)대만 타이페이 여행 101 빌딩을 구경한 나는 다시 미라마파크로 갔다. 야경을 봐야하는거 아니냐는~말도 있지만 그냥 낮 도심 풍경을 보고 싶어서 그랬다. 역에서 내려 걸거 가야 한다..........이때의 더위란.........휴....... 5층까지 올라가야한다. 150 타이페이 달러 투명으로 된 크리스탈을 바로 내 앞 커플이 이용했는데 크리스탈 10분 웨이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