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가요잡담

god(지오디) 정규 8집 '미운오리새끼' 작곡가 이단옆차기

Allharu 2014. 5. 8. 11:04

 

작사/작곡 이단옆차기

발라드곡

 

15주년 콘서트

7월12일, 13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보조경기장


15주년 프로젝트 중 하나인 디지털 싱글 선공개곡인

미운오리새끼이다. 이후 7월 정규 8집 앨범과 콘서트가

있으니 음원+콘서트 위주로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팬들은 얼마나 기뻐할지 이것만큼 큰 선물은 없을거 같다.

S.E.S.도 활동은 안해도 디싱이라도 한장 발매해주면 좋을텐데 말이다...





출처 - 싸이더스HQ




god - 미운오리새끼


새벽 한 시 길을 걷는다


저 강가에 오리 한 마리


왜 내 모습 같은지


시린 바람이 부는 강가에


아주 작은 오리 한 마리가


길 잃은 것처럼 어디를 또 도망가듯이


뒤뚱뒤뚱 아무 소리 없이


안녕 작은 오리야 제발 부탁이야


내 앞에서 울진 말아줘


하늘만 보다가 너 있는 연못을 보니까


비틀비틀 넘어질 듯이


날지 못하는 너를 보며 (자꾸만 내가 보여서)


혼자서 우는 너를 보며 (왼쪽가슴이 아려와 자꾸)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미운 오리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옛날에 미운 오리새끼 이야기 듣고


나 엄청 울었었지


겉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언제나 너는 혼자였지


근데 지금 내가 그래


그녀가 이젠 날 떠나간대


나 어떡하라고 날 버려두고


그렇게 잘가 내 가슴이 아파


미치겠다 살아갈 수가 있을까


미치겠다 내가 살 수나 있을까


이 고인 물에 비친 지금 내 모습 너무 서러워


더 보기 싫어


내가 백조로 변한다 해도 소용없어


집어치워 네가 없으니까


괜찮을 거야 저 해는 다시 뜰 거야


괜찮을 거야 너도 곧 하늘을 날 거야


난 미운 오리 같은지 왜 이리 너와 같은지


아픈 상처 뭐가 이리 너무 깊은지


이별이 아직 서툴러 (널 볼 때 마다 서러워)


내일이 너무 두려워 (그녀가 자꾸 보여서)


비틀비틀 넘어질 듯이


날지 못하는 너를 보며 (자꾸만 내가 보여서)


혼자서 우는 너를 보며 (왼쪽 가슴이 아려와 자꾸)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미운 오리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시간이 지나 다시 너를 만나면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고


나 떠나가지 못해서


그냥 살아가다가


그냥 살아가다가


자꾸만 내가 보여서 (널 보면 내가 보여서..보여서..보여서..)


왼쪽가슴이 아려와 자꾸 (너무 아파 와)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미운 오리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