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14 라오스 17

에어아시아 기내식&라오항공 가격 비엔티안 왓따이 국제공항->쿠알라룸푸르(KLIA2)

2014년 8월 21일(목) AK 553Vientiane (VTE) 08월 21일 2014, 9:40Kuala Lumpur (KUL) 08월 21일 2014, 13:25 ສະໜາມບິນສາກົນວັດໄຕWattay International Airport라오스 비엔티엔 왓타이 국제공항 -> MALAYSIA AIRPORT KLIA 2 Kuala Lumpur International Airport 2, KLIA2말레이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드디어 라오스를떠난다. 왜 이렇게 아쉬운지 모를...............ㅠ.ㅠ 에어아시아나 좀 데려다줄란가..... 라오스 국적기 라오항공이다. Lao Airlines하지만 가격 때문에...국적기라서 다른 나라가는것도 비싼데 인천-라오스 비엔티안왕복 항공권 가격도 보통 ..

라오스 자유여행 비엔티안 왓타이 국제공항,Dairy Queen,면세점 후기

2014년 8월 21일(목) 드디어 라오스를 떠나는 날이다.아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물가가 싸고 소소한데 떠나야 하다니그것도 다음 여행지는 물가로 서민들 맘을후려친다는 싱가포르였기에 더더욱 아쉬웠다. 당당하게 조식을 포기하고조마베이커리로 향했다. 아이스 라떼 19,000킵브라우니 12,000킵 나의 번호 26번 캬~라떼 퀄리티 브라우니 견과류도 씹히고촉촉하고 부드럽고너무 맛있다. 왜 때문에마지막날에 브라우니 맛을알게 된거죠????????????? 그리고 아이스 라떼비쥬얼부터 합격~ 이렇읍니다. 맛있다.근데 시간이 없어서계속 흡입하고 바로 호텔로 떠났다. 비엔티안 가든 호텔정말 마지막이구나...2주간 여행 중제일 좋았던 호텔이였다.............큽... 호텔 직원분과 헬로우~하면..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자유여행 메콩강변, 조마베이커리, 비어라오

엠포인트마트에서기분 좋은 쇼핑을 마치고샤워 겸 휴식하러 다시 숙소로 왔다.워낙 비엔티안 자체가 작아서 그냥 어차피오후 되면 비 오니깐 이때쯤 맞춰서 숙소에휴식하러 간다. 이 날은 4시쯤인가? 비가 쏟아졌다. 부끄러.....ㅎ 비엔티안 시티 가든 호텔가격대비 최고다. 휴양지에 있을듯한 호텔 손톱깎이 11,000킵 과자 7,000킵 요구르트 8,000킵그때 뭐 살려하다가 잔돈 안맞아서 껌 한개 1,000킵 맥주 10,000킵 맛나다!Beerlao 사랑합니다. 알코올 신나게 섭취한 뒤비도 멈추고 메콩강변으로 갔다.그냥 활기가 넘쳐서 좋다. 비록 여기서먹지도 무언가를 쇼핑하지 않아도 그냥좋다. 건너편이 태국이라는게 미묘하게 신기하기도 하고 어두운 하늘 사람들 사람들2 사람들3 나름 라오스에서고층 빌딩에 속하는듯..

라오스 비엔티안 헬스클럽(Sengdara Fitness Club) 셍다라 피트니스 센터+마사지

빠뚜싸이까지 보고이제 목표는 헬스클럽에 가는거라서구글지도에 의존해 걸어가기 시작 했다.Sengdara Fitness Club(셍다라 휘트니스 클럽)이고라오스에서 제일 좋다고 하는 헬스장이라고 한다.그래도 몸이 좋은건 아니여도 한국에서는 꾸준히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데 우연히 알게 되면서관광코스로 당당히 추가하였다. 아마도 라오스수도인 비엔티엔에서 제일 좋은 헬스클럽이니아마 라오스 넘버원이 아닐까 하는 자부심을(큽) 흔한 라오스 길상가들이 정말 많았다.관광객들을 위한 상가가 아니라 현지인을 위한? K PLAZA 수질 개선 해줘요!!! 어디에서나 보이는 엠포인트마트인데알고 보니 태국 계열의 편의점이라고 하고라오스의 마트? 개념을 많이 바꿨다고 한다. 이제 갈곳은D★MART 디 스타 마트인가그냥 디 마트인지는 몰..

라오스 비엔티안 SISAKET MUSEUM, 딸랏사오 쇼핑몰, 빠뚜싸이&빠뚜사이(Patuxay)

아침부터 다시또 부지런하게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그냥 평범한 길거리인데오토바이, 자전거 이용 하는서양인들도 많다. 구글 지도에 의해서조금만 걷다 보면 나오는 SISAKET MUSEUM이다. 라오스에서 꽤 큰 규모라고 한다. 나름 화려하긴 한데날씨가 안좋으니 그냥 짜증이 났던... 입장료는 오천킵이다.근데 기억속에서는 왜10,000킵이지..............뭐죠? 사실 내부는그냥 그런..별다른관심도 흥미도 없었다...그리고 기념품 뭐 하나라도사야할거 같아서 입장료 판매하는곳에서우표를 25,000킵에 구매 했다. 약 3천원 정도 차라리 내부보다는외부가 더 화려하였다. 나름 화려~라오스에서 제일 화려했던거 같은... 그러다가 빠뚜사이(개선문)을보러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워낙 날씨가 구리니 사진도 잘 ..

라오스 숙소 비엔티안 시티 가든 호텔 조식&조마베이커리

아침에 일어나니 우기라서 그런가 새벽에 비가 내렸던거 같다. 아닌가? 아무튼 숙소가 조식 포함이니깐 조식 일단 구경하러 고고싱~ 숙소는 카운터 바로 앞에 있다! oh조식oh 수박, 바나나, 시리얼, 우유, 이상한 과일 커피믹스, 차, 버터, 잼, 식빵 음료 등등 있다. 컵 생각보다는 실망했지만 하루 5만원인데 이정도면 감사하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먹기를 시작~ 다들 서양인 밖에 없고 아침을 즐기는 여유란~정말 맛을 떠나서 행복했다. 숙소의 풍경 그리고 한가지 메뉴를 선택하면 조리해서 준다. 딸기잼과 버터 그리하여 치킨 누들로 주문~ 얼큰한걸 먹고 싶었다. ...............? 채소 맛은 이상하고 닭고기는 돼지고기 같고 누들 맛은 이상하고 국물은 기름지고.........그냥 계란 요리나 주문 ..

라오스 비엔티안 남푸분수,마사지,버블티,메콩강변,맥주 비어라오

드디어 라오스 1일차 마지막이다. 흔한 길거리 딱히 갈곳도 없고 그렇다고 여행지에서 시간 날리기는 아깝고 다시 남푸분수로 갔다. 낮에는 정말썰렁했던 곳인데 그나마 저녁이 되니식당도 영업하고 뭔가 활발하였다. 그래도 썰렁 나름 색깔이 변하면서분수의 위엄을 자랑하였다.그나마 괜찮다................. 딱히 구경할것도 없고그렇다고 거기서 뭘 먹지도 않을꺼라서 남푸분수 후문? 바로 앞에 있는마사지샵으로 갔다. 나름 깔끔한데비수기인가 썰렁하였다. 수건이랑 슬리퍼 2층으로 올라갔는데손님은 오직 나.......... 마사지는 그럭저럭 시원 1층도 썰렁하다.1층은 발마사지, 2층은 전신마사지 음차타임 WHITE LOTUS MADDAGE&BEAUTY55,000킵 다시 남푸분수 1시간이 지나니그나마 손님도 보이..

비엔티안 SABAIDEE SUSHI,블랙캐년커피,메콩강변 야시장

숙소에서 비도 오니휴식 타임 가지다가 비가 그쳐서 슬슬 관광객으로서 의무를 이행하기 시작 했다. 흔한 길거리 모습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참 많다. 저녁을 먹으러SABAIDEE SUSHI로 갔다.체크인 하기전에 나름 찜 해둔 곳인데위치를 나름 오해해서 계속 다른 골목에서헤매다가 짜증나서 갈까? 말까? 혼자 내적 갈등하다가 결국 의지로 찾아서 고고싱 하게 되었다. SABAIDEE SUSHI 내부도 간판도비엔티안에서 이정도면 최소 후려칠정도 정말 깔끔하고 좋다. 메뉴판저렴하면 35,000킵이고 비싸면 55,000킵 라오스에서는정말 비싼 가격이지만 이럴때는한국에서 가격을 생각하면서합리적이라고 생각 하는 나란 인간...........ㅎ 후르츠 에이드12,000킵이다. 망고로 주문했는데 밋밋 그냥 그랬다. 드디어 메인..

라오스 해외여행 비엔티엔(비엔티안) 가든 호텔(Vientiane Garden Hotel)

이제야 시작하는본격적인 리뷰는 바로내가 2박 3일동안 머문비엔티안 가든 호텔이다.여행 하면서 두번째로 비쌌던숙소였지만 시설이나 크기나 여러가지종합하면 압도적으로 제일 좋았던 호텔이다.안그래도 라오스가 좋았는데 호텔까지 좋아서 더 좋다. KRW 89,584.00 Vientiane Garden Hotel 056 Sihome road. Ban sihome., Vientiane, Laos 체크인 2014년 8월 19일 화요일 체크아웃 2014년 8월 21일 목요일 객실 종류 Superior Balcony 2시가 슬슬 될려고 하니체크인도 해서 짐도 풀어야 하고 샤워도 하고 휴식도 할겸 갔다. 호텔의 모습바로 옆에는 게스트하우스바로 앞에는 뚝뚝 영업(?)을 한다. 들어가는길~ 체크인 하고내부로 진입 뭔가 서양 건물..

라오스 여행 비엔티안 편의점 엠 포인트 마트(M-Point Mart)

이번에 소개할곳은라오스 편의점이라고 해야 하나?어딜 가나 쉽게 볼 수 있는 엠포인트마트다.라오스만큼 정말 전 세계 프랜차이즈가 없는곳은없을듯 그 흔한 스타벅스도 맥도날드도 없는 나라인것이다. 엠 포인트 마트숙소에서 몇 분 거리에도 있고그냥 걸어가면 보이는게 엠포인트마트이다. 정겹다. 생필품도 있고 마트 본연의 임무에 맞게당연히 먹거리 비어라오 겟! 쉽게 볼 수 있는 글로벌 제품 정말 제품이 다양한데공산품이나 산업이 약한라오스는 많은 제품이 태국에 의존한다고 한다. 유제품도 좋아요!!! 클렌징폼도 구매 했다.14,000낍 그리고 손톱깎기는 11,000낍 대용량 요구르트 구매한 제품라오비어 7,000킵손톱깎이 11,000킵클렌징폼 14,000킵총 = 32,000킵 지출(4천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