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하루

요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벅스 메뉴인 '더블 에그 브렉퍼스트 & 체다 샌드위치'이다.  가끔 회사생활 힘들거나 고민이 많을때......  아침에 스벅에 가서 10분 정도 이거랑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혼자 힐링을 한다.    스벅베이러키는 개인적으로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요거 하나는 요물이다. 어찌나 맛있는지 스타벅스 더블 에그 브렉퍼스트 & 체다 샌드위치총 내용량 230g 칼로리 531kal 가격은 무려 5,700원인데 ㅎㅎ 개인카페에서 냉동 파는거 보면 뭐......이정도 퀄리티면 훌룡하셔요~   쫄깃한 잉글리쉬 머핀 + 에그 프라이 두장 + 포크 패티 + 체다 치즈 조합  주말에 혐생 극복하고자 운동 하러 나와서 어김없이 먹었다. 뭔가 맛있다...... 패티는 돼지고기 패티인데...살짝 문방구 햄버..

스타벅스 신제품이 있다고 하면 무조건 헐레벌떡 달려가는 내 자신..... 2월 1일 출시하기 전 1월 28일에'만' 화이트타로 라떼 1천원 할인&그란데 사이즈만 쿠폰 이벤트가 있어서 또 헐레벌떡2 하고 골드회원+한정이라는 말에 아침에 산책하고 갔다! 2월 1일부로 신제품 화이트 타로 라떼, 에스프레소 쿠키 라떼, 리프레싱 자몽 캐모마일 티 3가지가 정식 출시를 했다. 화이트 타로 라떼 Iced White Taro Milk 타로 본연의 자연스러운 색과 질감을 담아낸 카페인FREE 음료로 고소한 타로의 풍미를 우유가 담백하게 감싸주는 타로 라떼 가격 톨사이즈 6,300원 그란데 사이즈 6,800원 벤티 7,300원 톨 기준 칼로리는 265kcal, 당류는 22g 이어요..... 맛은 음..밑에 타로 건더기?..

회사 도착하기 전 버스에서... 어김없이 스타벅스 앱을 켰는데 신제품이 있어서 주문했다... (항상 절약할까 말까 하면서 결국은 스벅 가는 나란 노동자) 내년부터 절약하면 되지 뭐 ㅎㅎㅎㅎㅎ 경험 해보고 후회하자는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성격(?)이라서 그런가.....(?) 프라푸치노 계열 제외 신제품이면 거의다 마시는거 같다! 특히나 별 몇개 더준다고 하면 호다닥 달려가서 더 노력하는편 아이스 크리스마스 루비 뱅쇼 Iced Christmas Ruby Vin Chaud '카베르네 쇼비뇽 와인 추출액이 들어간 진한 레드 와인 베이스에 허브&스파이스백을 넣어 추운 겨울에 잘 어울리는 클래식한 뱅쇼' 허브&스파이스 백은 사과, 시나몬, 팔각 등 다양한 과일&허브&향신료가 들어가 있다고 한다. Tall(톨) / 3..

스벅에서 달달한 메뉴는 그렇게 선호하지 않은편인데 굳이 따박따박 따지면 커피숍에서 달달한 메뉴를 별로 안좋아한다. 근데 무료쿠폰 나오면 쥐잡듯이 제일 비싼 메뉴 마시는건 안비밀........ㅎㅎ 시즌 한정 메뉴라서 더 열심히 마시고 있다. 진짜 너무 맛있어서 계속 온고잉 했으면 하는 마음참고로 아이스로만 주로 먹는편이고 딱 한번 핫으로 먹었는데 훨씬~~~~~~맛이 달다. 당류는 톨 사이즈 기준 아이스는 24g인데 핫은 36g이다. 사실 핫은 실수로 주문해서 냉장고 넣어서 먹었는데 뭔가 꿀? 설탕 응축한것처럼 넘나 달았다. 아이스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 Iced Pink Chamomile Relaxer 리치+레몬그라스+캐모마일+유스베리 티+로즈마리+레드커런트 조합 Tall(톨) / 355ml (12 fl o..

요즘 매일 마시고 있는(겨우 이틀째) 스타벅스 딸기 라떼이다! 사실 이벤트에 호다닥 넘어가는 소비자라서 나 같은 소비자가 있기에 프로모션 하는거 아닌가 하는 긍정적인 마음가짐(?) 가격 톨 6,500냥 그란데 7,000냥 벤티 7,500냥 가격은 조금 도도해주시는.....그렇게까지 좋아하는 메뉴는 아니다(심경고백) 시내버스를 탑승하고 회사 도착하기전 항상 스벅 앱을 꺼내서 마실까 말까 하다가 이벤트 하면 쥐잡듯이 이용하는 고객 그게 나에요.......프리퀀시 2개만 줘도 대충 개당 500원 가치 생각하면서 개이득...한달에 5만원 자동충전을 절약정신이 강하면 2번, 아닌 경우 3번인거 같다...... 소비자 주문 사유 : 무려 11.21(화)~11.28(화) 8일간 구매 시 미션 e-스티커 '즉시' 추가..

스타벅스 여름 신메뉴 리뷰 파티! 망고 용과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 퍼플 드링크 위드 망고 용과 스타벅스 리프레셔 바닐라 빈 푸딩 블렌디드 위드 콜드 브루 라이트 키위 라임 블렌디드 정말 다들 TMI 굳이 소리 나올 정도로 기셔요......(친절한건대 괜히 화풀이..^_^;) 지금까지는 망고 용과랑 라이트 키위만 마셨는데 나머지 메뉴는 아마 츄라이 안할듯 싶다. 그 중 망고 용과는 정말 자주 마신다_☆ 산뜻하고 과하지 않게 달달하고 맛있다. 퇴근하고 당시 저녁에 푸드 50%? 할인 해서 갔던 그때 그 시절 망고 용과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셔 Mango Dragonfruit with Lemonade Starbucks Refreshers™ Tall(톨) / 355ml (12 fl oz) 1회 제공량 ..

스타벅스 신메뉴라면 환장하는 나란 인간_☆ 일단 먹어본다...... 근데 커피류가 아니라 그 외 음료 위주로 먹는다. 내돈내산 후기! 그래도 신제품이라서 별 더 주는데 + 사이렌오더 하면 별 더 주니 소비자 그걸로 됐어요... 아마 신제품 나오자마자 몇일 뒤 마신듯? 출근길에 소비자 당차게 등-장 비주얼은 아보카도? 예전에 있던 그 비주얼 같기도 하고...밍숭맹숭하시다... 라이트 키위 라임 블렌디드 Light Kiwi Lime Blended 새콤한 키위 라임 + 쫄깃한 곤약 젤리 Tall(톨) / 355ml (12 fl oz) 1회 제공량 (kcal)100 나트륨 (mg)70 당류 (g)25 대충 정보는 이렇다. 톨 사이즈 6,300원 / 그란데 6,800원 / 벤티 7,300원 우유 들어간거 같은 그..

스타벅스 신제품 중 가장 좋아하는 캐모마일 시리즈... 이번에는 오로라 캐모마일 릴렉서이다! 얼마 전까지 별 3개 더 주는 이벤트를 했다. 사이렌 오더로 주문하면 별 3개 주는 이벤트 음료였기에! 그래서 나란 소비자는 매일매일 아침마다 출석체크를 하고 출근을 했다고 하는 수소문에 의하면 그러한 소문이... 이벤트는 11월 9일(수)~22일(화)까지였고 덕분에 무료음료쿠폰도 많이 생겼다. 이때 무료음료쿠폰 사용하면 +3개 얻는 즐거움을 얻을 수 없으니 이를 꽉 물고 계속 생돈으로 지불하고 지금은 수확한 무료음료쿠폰으로 마시고있다. 넘 맛있! 비주얼도 그럴싸하다. 층 나누어져 있고...나름 합격점;; 오로라 캐모마일 릴렉서 Aurora Chamomile Tea Relaxer Tall(톨) / 355ml (1..

요즘 즐겨 먹는 스타벅스 메뉴 '그린 애플 캐모마일 티'이다. 오랫만에 추석 연휴다보니깐 용기내어서(?) 다시 블로그 작성 중.. 스벅 시즌 음료는 그래도 마셔보는편인데(특히 별 이벤트 이런거 할때 위주) 이번 그린 애플 캐모마일티는 소비자 기준 제법 합격... 출근 하기전 버스에 내리자마자 사이렌 오더로 '시간 절약하시는' 소비자이시기에 수령하고 몇모금 마시면서 회사로 걸어가면서 노동을 왜 해야하는가 다시 한번 다짐을 한다. 그린 애플 캐모마일 티 Green Apple Chamomile Tea 홈페이지 설명 기준 국내산 사과 베이스+캐모마일 티+국내산 농산물을 활용한 지역 상생 음료이시다. 제품 영양 정보 Tall(톨) / 355ml (12 fl oz) 1회 제공량 (kcal) 155 나트륨 (mg) ..

요즘은 스타벅스보다 커피빈을 더 자주가는거 같다. 뭔가 고객에 대한 보상(?) 혜택(?)이 더 있는듯한 느낌? 은근 프로모션도 많이 하고 나름 쏠쏠한편인거 같다.... 예전에 면접 보러갈때 커피빈에서 면접장 주변 커피빈에서 주로 대기 하다가 면접 봐서 그런가 아련한(?) 추억도 있다. 특히 강남 그쪽 커피빈에 대한 추억이랄까? 물론 그 추억을 가지고 살진 않아요..... 블로거로서 두뇌풀가동 하면서 작성할때만 아련하게 떠오를뿐 아메리카노 스몰 4,800원 레귤러 5,300원 참고로 디카페인 선택 가능한점~ 공짜라는점~ 이런게 좋다. 또한 무료쿠폰 사용할때도 사이즈 제한 없는것도요. 주로 음료만 마시지만 디저트까지 드셔보았다. 당시 아메리카노는 무료 라지 사이즈업 이벤트때였던거 같다. 커피빈 디저트 메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