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M 엔터테인먼트(B2M Entertainment)
비투엠엔터테인먼트는 DSP미디어에서 핑클, 젝스키스, SS501, 카라 등을 배출한 DSP미디어 이사 출신 길종화 총괄대표가 이끄는 기획사라고 할 수 있다.
소속가수&연예인
이효리, 허영생, 김규종, 스피카, 에릭남
이효리는 엠넷미디어와 전속계약 만료 뒤 첫 소속사 매니저였던 지금 소속사와 계약 하고 그 이후 DSP미디어와 전속 계약이 만료 된 SS501 출신 허영생, 김규종도 계약하고 스피카, 에릭남 데뷔도 시킨 기획사라고 할 수 있다.
출처 - 이효리 공식홈페이지
스윗튠이랑 작곡 자주 하는거 같은데 뭐랄까 기획이 약간 촌스러운 느낌이 있다. 90년대 감성이라고 해야 하나? 90년대 감성이라도 지금이랑 적절하게 어울리면서 하면 괜찮은거 같은데 뭔가 그냥 촌스러운 느낌이 아쉬운거 같다. 투자는 잘 해주는거 같긴 한데 아무래도 마케팅이나 이런쪽으로 기획을 세련되게 잘 살려야 할거 같은 느낌이다.
지금 주로 활동하는 가수가 스피카랑 에릭남인데 스피카는 컨셉을 좀 확고히 할때가 온거 같고 에릭남도 자작곡 활동이나 컨셉도 잘 잡아야할텐데 이것도 저것도 아닌 느낌인거 같다. 최근에 나온곡이나 컨셉이나 뮤비나 따로 노는거 같았다.
그리고 오늘 나온 기사로는 카라 니콜과 전속계약 소문은 있지만 그냥 서로 조언 하는 정도였고 아직 시기상조라고 하는데 DSP미디어 소속사 연예인이 꽤 계약 하는거 보면 길종화 대표에 대한 신뢰도가 두터운편인거 같은 느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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