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마실 나갈때(는 무슨 앞으로 예정까지 총 2번)
대만 타이페이, 중국 칭다오 갈때 항상 예약하는 곳은
지마켓항공이다. http://tour.gmarket.co.kr/
지금 취미가 돈 없어도 전 세계 항공권 금액 조회하는게
취미이기도 해서 즐겨 하는데 여러 항공권 대행 예매회사가
다 나오니깐 편리하고 좋다. 그리고 지마켓 아이디로 결제하니깐
더 편한것도 있고 예전이 더 편했던거 같은데 리뉴얼 되서
더 불편한거 같은 느낌?도 있지만 이것도 익숙해지니깐 괜찮다.
지금까지 결제한게
인천-대만 타이페이(타이항공)
인천-중국 칭다오(중국국제항공공사, 산둥항공)
이렇게 되는데 8월에 중국 어서 빨리 가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든다. 마사지도 받고 싶고 그냥 호텔에서
천천히 여유 즐기면서 마트 구경하고 그러고 싶은 느낌!
첫 해외여행인 대만에서는 한군데라도 더 갈려고 노력해서
그런지 지금 와서 보면 관광지는 한군데도 생각이 안나고
그냥 사소한 추억들이 더 기억에 남는 느낌이라서 여유를 즐기고 싶다.
그럴려면 휴양지 가야 하지만 돈이 없쟈냐요~그냥 그럴꺼쟈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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