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14 라오스

라오스 비엔티안 배낭여행&자유여행 남푸분수/탓담

Allharu 2014. 9. 18. 00:30

그냥

시간도 남아서

그냥 돌아 다닌다.

워낙 작아서 정말 돌아다니는것도

없는데 금방 관광 핫플레이스가 도착한다는거


이제 소개할 곳은

남푸분수(Nam Phou Fountain)

남푸라는 말은 분수라고 한다.



낮이라서 한산




보인다!




식당이 보인다요.

분수 주변으로 저녁이면

꽤 깔끔한 식당들이 영업을 한다.




나름 최소 매머드급.....

남푸분수이다. 낮에는 작동

안하는데 저녁에는 나름 불빛 쇼를 한다.




볼것도 없고

덥고 그냥 돌아다니기 시작




흔한 길거리

NOK AIR 사무실도 보이고

돌아다니다 보면 온갖 항공사 대리점?이 보인다.




엠 포인트 마트

자주 쇼핑했던 마트~




SBAIDEE SUSHI이다.

나름 유명한건지 벽면에는

사진과 싸인이 매장의 위엄을 보여주는듯




그리고 나온 건축물은

That Dam, 탓담, 검은 탑이라는 뜻이다.




라오스를 대표하는

건축물 중 하나라는데

그냥 내 기준 ㅇㅇ 하면서 지나갈 정도(?)




그냥 별다른 느낌이 없었다.

차라리 광장이나 사거리 이런쪽에

있다면 위엄이 느껴지겠지만 평범한 거리에 있는 느낌이다.




그래도 촬영하고 가실게여~




주변은 꽤 깔끔한 식당과

건물들이 보인다. 이국적인 느낌이 더 강하다.




LOA PLAZE HOTEL

라오 플라자 호텔


그냥 깔끔한 주변......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인데

더워도 너무 더운 이곳.........진짜로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