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중문화를 꽉 잡고 있는 CJ는 소속 연예인을 늘려가면서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도 확장을 하고 있다. 기존에는 방송, 영화에서도 활약을 했지만 요즘은 음악 사업에도 주력하는듯 싶다.
CJ E&M 소속 연예인&가수
다비치(이해리, 강민경), 정준영, 로이킴, 연진(라이너스의 담요)
방송
Mnet, tvN, OCN, CGV, SUPER ACTION, CATCH ON, Olive, ONstyle, XTM, Tooniverse, 바둑TV, ongamenety, STORT ON, National Geographic Channel, 중화TV, KM
영화
음악
공연
출처 - 다비치, 로이킴 공식홈페이지
CJ는 현재 투자, 제작, 유통, 라이선스까지 하고 있고 대형자본인 CJ가 있기에 날이갈수록 더 성장하지 않을까? 싶다. CJ E&M Corporation이고 CJ그룹의 계열사이기도 하고 다비치는 코어콘텐츠미디어와 전속 계약이 끝나고 CJ E&M로 이전 했는데 얼릉 새로운 음악으로 나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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