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곳은 포베이이다.
포베이는 2002년 10월 압구정
본점 개점으로 주식회사 포베이가 시작 되었다!
내가(소비자가) 방문한 곳은 광주버스종합터미널에
있는 포베이이고 영업시간은 오전 09:30 - 오후 10:00
이렇게 된다. 가족이랑 잼나게 국제시장 보고 고고싱 했다.
거의 첫번째로
도착했던거 같다.
우리가 오고 손님들이
막 들어오니 엄느님은
우리가 와서 그렇다고 하셨지만
딱 점심시간이 시작 됐던 시간이라는거~
e편한세상 아파트단지
따뜻한 차도 준다.
메뉴판
마음 편하게
만원대로 생각하면 된다.
가장 기본적인 세팅
숙주나물도 있고
엄느님은 왜 이걸 주냐고 궁그미.....
30,500원이지만
짜조 한게 더 추가해서 35,000냥 나왔다.
깔끔한 매장 내부
가장 먼저 기본적으로
제공 되는 차이다. 무슨맛인지.....?
먹을만 했다.
해산물 쌀국수
Seafood rice noodle in soup
9,000원 S:₩9,000 M:₩10,500
첫번째로 소개할 메뉴는 해산물 쌀국수이다.
M으로 주문해서 10,500원
국물이 정말 시원하고 좋았다.
해산물이 푸짐 했다면 더 좋았을꺼
같지만 해산물이 전체적으로 미니미 귀요미.....
두번째 메인 메뉴인
파인애플 볶음밥 Fried rice with pineapple 10,500원
각종 야채와 달콤한 파일애플의 향이 어우러진 담백한 볶음밥
달콤하고 맛있다.
야채도 많고 파인애플도 은근 많고
야채 세상
파인애플
아주 간혹 있어
소비자를 기쁘게 해준 오징어
그래도 맛있다!
파인애플 씹을때마다
달달해서 더 맛난거 같다.
특선모듬
Fried spring / summer roll / Wedding shomai 9,500원
( 짜조 / 썸머롤 / 웨딩 쇼마이)
이렇게 구성 되어 있는
특선모듬도 주문했다. 짜조, 썸머롤, 웨딩 쇼마이가
각각 4개씩 포함 되어 있는 제품라고 할 수 있다.
간장이랑 땅콩 소스였나...
짜조 Fried spring roll 4,500원
다진 야채와 돼지고기로 만든 베트남식 딤섬
바삭바삭하고 맛났다. 가족 모두 만족한 메뉴라고
해야 할까? 그래서 소비자는 단품을 4,500원에
한번 더 주문한게 맞아요!^^ 정말 맛있는 메뉴다.
웨딩 쇼마이
Wedding shomai
그냥 평범했던 맛
누구나 예측 가능한
맛이라고 해야 할까...
썸머롤 Summer roll (Fresh roll) 5,000원
신선한 야채를 라이스페이퍼에 말아 땅콩소스에 찍어먹는 롤
그냥 무난했던 맛이다. 속으로는 건강해질꺼야 하면서 먹었던
샐러드 같은거
끝!
깔끔하게 분위기 내면서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인거 같다.
처음 베트남 쌀국수를 먹기도 했고
앞으로 소비자는 자주 방문할 마음이 있답니다.
다만 가격대가 기본이 만원이니 1인당 1만원
생각하고 가는게 나은거 같다. 사이드 메뉴까지
주문한다면 최소 1만 5천원 정도는 생각 해야 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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