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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액터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김민준,정우)&이주영 대표

Allharu 2015. 3. 1. 23:30

벨 액터스 엔터테인먼트(Bel actors entertainment)


벨 액터스엔터테인먼트는 20014년 (주) 스타파크로 설립 되어서 2004년 당시 권상우, 오정세, 서민정, 남궁민, 한예슬 등이 소속 되어 있었으며 2010년 벨액터스로 상호 변경을 하여 운영중이다.


소속 연예인

김민준, 정우, 박병은, 박진우, 정혜성, 오근욱, 조지환



출처 - 밸 액터스 엔터테인먼트


이주영 대표는 30대 중반 연예계에 뛰어 들어서 현재 20여년 간 활동중이며 벨 액터스엔터테인먼트는 '아름다운 배우들'라는 뜻이며 KBS PD로 일하던 남편 덕분에 매니지먼트에 종사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고 김민, 이민우, 이유진 등을 매니저를 거쳐서 문근영을 발탁하기도 했고 수많은 톱스타를 영입하기도 했다. 매니지먼트에서 여자 대표이사는 드문 경우 같은데 대단한거 같다.


현재 벨액터스엔터테인먼트 대표 연예인은 김민준과 정우이며 정우는 2013년 tvN에서 방송된 응답하라 1994에서 대박이 난 뒤 영화 쎄시봉이 올해 개봉 했고 황정민이랑 촬영한 히말라야(가제)가 곧 개봉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과거에 있던 소속 연예인으로는 한예슬은 첫 소속사가 벨액터스엔터테인먼트였으며 6년간 활동을 한 뒤 싸이더스HQ로 이적 했다가 다시 벨액터스엔터테인먼트로 이적을 하고 다시 배용준이 있는 키이스트와 2014년 9월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권상우는 6년 동안 전속 계약을 했던 벨액터스엔터테인먼트와 작년 전속계약이 만료 되자 홀로서기로 수 컴퍼니를 설립하고 아내인 손태영이 있는 H8 Company(에이치에이트컴퍼니)와 매니지먼트를 체결하였다. 또한 최근에는 조혜련 동생 조지환이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와 2014년 10월 전속 계약을 체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