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손예진, 이민정, 문채원)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MSTeam Entertainment)

대표이사 김민숙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9번지 상원빌딩 3층

손예진, 이민정, 문채원에 소속 된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과거 바른손엔터테인먼트에서 2012년 3월 19일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변경한 소속사이다.

소속 연예인

손예진, 이민정, 문채원

손예진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 손예진은 2014년 재계약을 맺어서 10년이 넘는 인연을 맺고 있는데 그 이유에는 자신을 데뷔 시켜준 김민숙 대표와의 인연이라고 한다. 고3 시절 김민숙 대표는 손예진의 잠재력을 알았고 데뷔 전부터 동고동락 하면서 남다른 사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손예진은 당연하듯이 재계약을 했다고 한다.

이민정

이민정은 2008년 당시 바른손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해 2012년 재계약을 했는데 당시 이민정은 지금의 위치로 성장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고마운 회사라고 밝혔고 계속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문채원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문채원은 2010년 당시 바른손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해 지금까지 소속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살펴보면 여배우 3명 밖에(?) 없는 작은 소속사이지만 소속 배우의 소속사에 대한 신뢰도도 높은거 같고 손예진, 이민정은 장시간 소속 된거 보면 신뢰가 두터운듯 싶다. 소속 배우 작품 선택도 전체적으로 잘하는거 같고 작은 규모이지만 괜찮은듯 싶다. 김민숙 대표는 심혜진의 매니저로 시작을 하게 되었다고 하고 바른손엔터테인먼트 당시 배우 송일국과 배두나도 소속 연예인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