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영희 남편, 결혼, 나이, 여우주연상

서영희 

1979년 6월 13일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1999년 연극 '모스키토'를 통해 데뷔를 한 서영희는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하고 있다. 연극영화학과 재학 시절에 연극 모스키토를 통해 데뷔를 했고 꾸준히 연기 활동을 했지만 연기력에 비해서 주목을 못받았다.

그러나 2010년 개봉한 장철수 감독의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을 통해서 이름을 알리게 된다.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을 통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대한민국 영화대상 등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되어 연기자로서 주목을 받게 된다.

2002 질투는 나의 힘 

2003 클래식 

2004 라이어 

2004 12월의 열대야 

2005 마파도 

2005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2005 슬픔이여 안녕 

2006 연리지 

2006 스승의 은혜 

2006 무도리 

2007 며느리 전성시대 

2007 궁녀 

출처 - 서영희 인스타그램

2007 인어 이야기 

2008 추격자 

2008 그분이 오신다 

2009 선덕여왕

2009 청담보살 

2010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201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2011 천 번의 입맞춤 

2012 지운수대통 

2012 비정한 도시 

2013 배우는 배우다 

2013 세 번 결혼하는 여자 

2014 마돈나 

2015 탐정(가제)

서영희의 차기작으로는 김정훈 감독의 '탐정'에 출연하는데 권상우, 성동일과 함께 주연을 맡았으며 권상우 아내 역을 맡는다고 한다. 

그리고 서영희 2011년 5월 결혼을 했는데 남편과 5년 동안 지인 관계를 유지하다 2010년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하고 결혼에 골인을 했는데 남편은 동갑내기 외국계 회사원이라고 하는데 아직도 서영희가 결혼을 해서 기혼이라는게 안믿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