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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작가&남편 남진우 * 인세, 외딴방, 엄마를 부탁해

Allharu 2015. 6. 16. 23:06

신경숙 

1963년 1월 12일 

서울예술전문대학 문예창작과 


1985년 문예중앙 소설 '겨울우화'로 데뷔한 신경숙은 '엄마를 부탁해'가 신경숙의 대표작이 아닐까 싶은데 2012년 200만 부 돌파하고 미국, 영국, 프랑스 등 32개국에 판권이 팔릴 정도로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신경숙은 엄마를 부탁해라는 작품으로 인하여 2011 맨 아시아 문학상(Man Asian Literary Prize)를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엄마를 부탁해 기록을 설명 하자면 2008년 출간 된 엄마를 부탁해는 2009년 9월 100만부를 돌파하고 2012년 4월에는 200만부가 돌파 했는데 1990년대 이후 200만부를 돌파한 한국 소설은 아버지, 가시고기 밖에 없어서 엄청난 성적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990 겨울우화 

1995 외딴방 

1996 오래전 집을 떠날 때 

2001 바이올렛 

2008 엄마를 부탁해 

2010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2012 종소리



최단기간 200만부 팔린 엄마를 부탁해는 문학책 인세가 10%가 된다고 하는데 힐링캠프에 출연해서 20억 원이 넘는 금액이라고 밝혔는데 대단한거 같다.


남진우 

1960년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1996 소설 90년대 

1995 신성한 숲 

1997 깊은 곳에 그물을 드리우라 

2013 나사로의 시학 

2009 사랑의 어두운 저편 

2006 새벽 세 시의 사자 한마리 

2013 폐허에서 꿈꾸다



신경숙과 남진우는 1999년 결혼을 했는데 남진우 시인은 문학평론가이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학사, 중앙대학교 문예창작 대학원 박사를 거쳐 현재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신경숙 작품 중 가장 인상적인건 1994년 출판 된 '외딴 방'이라는 장편 소설인데 자전적인 소설로 구로 공단과 산업체 특별학급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담담해서 먹먹한 기분이 들었던 기억이 남는다. 


그냥 상황 자체가 마음이 아팠고 당시에 성장 하면서 과도기를 겪는 한국 도시화의 상황도 잘 드러나며 나 '소녀'의 입장에서 표현이 정말 잘 되었다고 해야 할까? 담담하고 체념 하기에 이 책의 진가가 더 발휘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