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아쉬미노프 셰프(쉐프) 나이, 인스타그램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셰프 미카엘 아쉬미노프는 냉부해 유일한 외국인 셰프이며 자신만의 독특한 요리와 훈훈한 얼굴로 사랑을 받고 있는 셰프다.

미카엘은 불가리아 출신으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아버지는 불가리아, 어머니는 폴란드 출신으로 자신이 혼혈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미카엘 아쉬미노프 

1982년 3월 27일

1998.04 ~ 2002.06 불가리아 쉐라톤 호텔 셰프 

2002.11 ~ 2005.11 웨스틴 조선호텔 셰프 

2010.05 ~ 젤렌 이태원점, 젤렌 한남점 파트너

출처 - 미카엘 아쉬미노프 인스타그램 주소, 아이디 misho0327

미카엘의 불가리아 레스토랑 젤렌은 한국에서 유일한 불가리아 레스토랑으로 유명하기도 한데 개업 한 이후 1년 동안은 손님 90%가 외국인일 정도로 힘들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자리를 잡아 한국인 손님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주, 정형돈

최현석, 샘 킴, 정창욱, 미카엘 아쉬미노프, 홍석천, 김풍, 박준우, 이원일, 이연복

현재 김성주, 정형돈이 MC를 맡고 있는 냉부해는 JTBC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시청률이 6%를 돌파 하고 있으며 2명의 게스트가 출연하면 2주 분량으로 방송 되는데 8명의 셰프가 필요해 로테이션으로 진행 되고 있다.

미카엘은 원래 불가리아 쉐라톤 호텔에서 주방, 케이터링 업무를 맡았는데 2002년 10월 한국으로 발령이 난 이후 10년이 넘게 한국에서 셰프로 일하고 있으며 미카엘 요리 경력은 이제 더 한국에서 경력이 더 많기도 하다.

동유럽 발칸반도에 속한 나라 불가리아(Bulgaria, The Republic of Bulgaria)는 수도는 소피아 불가리아어를 사용하며 현재 인구는 7000만명의 작은 국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