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연인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최씨 문자 논란과 입대

몇달동안 뜨거운 공방전을 펼친 김현중 VS 전 여자친구 최씨 논란은 잠잠해질때쯤 또 다른 의견이 나와서 화제가 되고 이걸 계속 반복하는거 같다. 

일단 김현중은 1986년생으로 올해 30살이며 5월 12일 입대한 김현중은 경기도 파주 30사단 예하부대로 자대 배치를 받아 2017년 2월 11일 전역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계속 이렇게 공방전이 지속 되면 전역 전까지 해결이 날지 궁금하다.

김현중 

1986년 6월 6일 

키이스트

2011 미니 1집 Break Down 

2011 미니 2집 Lucky 

2013 미니 3집 ROUND 3

2014 미니 4집 TIMING

김현중은 2005년 DSP미디어에서 SS501이라는 5인조 남자그룹으로 데뷔 했으며 2010년 전속 계약이 만료 되자 각자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면서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고 김현중은 지금 소속사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 했다.

SS501 

김현중, 허영생, 김규종, 박정민, 김형준 

2005년 싱글 앨범 SS501

2009 꽃보다 남자 

2010 장난스런 KISS 

2014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작년 8월 전 여자친구 최모씨가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서울 송파경찰서에 고소 한 이후 김현중은 약식 기소 형식으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그러나 아직도 해결이 안되고 있으며 몇달 전 전 여자친구는 김현중을 상대로 16억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했다. 김현중 측은 무고, 공갈, 명예훼손, 소송사기 등에 대한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를 하고  임신, 폭행, 유산 모든게 3無라고 거짓이라고 주장을 하자 김현 중 전 여자친구는 입장 표명을 통해 김현중과 함께 임신에 관해서 진실여부를 따지기 위해 공방전을 펼치고 있다.

1. 김현중의 폭행 및 상해  

2. 임신 및 유산 

3. 7월 중절, 그리고 폭행

4. 현재 임신 및 출산 예정

에 관한 의혹들에 반박을 했다. 이 과정에서 문자 과정을 공개 했는데 문자 내용에서 사용한 단어들이 이미지 훼손이 많이 될꺼 같으며 이렇게 소모적인 논쟁이 계속 되면 과연 해결이 될지 궁금하기도 하다. 폭로전의 진실은 언제쯤 밝혀질지 두사람 측 모두 극과 극 의견이 대립하고 있는 상태라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