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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얼짱 나이, 인스타그램, 나무엑터스

Allharu 2015. 8. 11. 01:40

데뷔 하기 전 부산 인터넷 얼짱으로 주목을 받은 김혜성은 연기자로 데뷔를 2005년 영화 제니, 주노 주인공으로 데뷔를 했는데 영화 제니, 주노는 15세 동갑내기 커플이 아이를 출산해 키우는 파격적인 스토리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혜성

나무엑터스

1988년 1월 14일



드라마 

2006 거침없이 하이킥 

2008 바람의 나라 


제니, 주노 출연 이후 거침없이 하이킥, 바람의 나라, 포화 속으로, 글러브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2011년 6월 14일 의정부 306 보충부대로 입대한 김혜성은 2013년 3월 31일 만기전역을 했다. 


전역 당시 나무엑터스 공식 트위터를 통해서 '충성! 국가의 의무를 마치고 온 김혜성 배우님! 드디어 마침내 전역하셨습니다. 화사한 피부는 여전하시네요. ‘나무’가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라고 전역을 환영하기도 했는데 나무엑터스 자체가 소속사-배우 관계가 가족 같은 분위기 같다.



출처 - 김혜성 인스타그램 주소, 아이디 hyesamkim88


영화 

2005 제니, 주노 

2006 폭력써클 

2008 소년, 소년을 만나다 

2010 포화 속으로 

2011 글러브 

2015 퇴마: 무녀굴



김혜성은 전역 후 활동으로 연기자가 아닌 예능을 선택 했는데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에 출연을 할뿐만 아니라 얼마 전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 사이클 편에 출연 했는데 김혜성은 인터뷰를 통해서 평소 운동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배우라는 직업에 초조함이 찾아 올때 사이클을 시작 했다고 한다.


자전거 국토종주 완주, 사이판에 '제7회 헬 오브 더 마리아나(Hell of the Marianas)' 완주, 우리동네 예체능 Tour de Korea 여수 – 강진 코스를 완주 등 사이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김혜성은 전역 후 연기자로 첫 작품은 퇴마 무녀굴인데 제작보고회에서 전역 후 첫 작품으로 책임감을 많이 느꼈다고 밝혔으며 8월 20일에 계봉 예정인 퇴마: 무녀굴 주요 배우로는 김성균, 유선, 천호진, 차예련, 김혜성 등이 출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