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 나이, 소속사 드래곤 하트 글로벌, 유마니테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일본 출신 연기자 후지이 미나는 1988년생 올해 28살이며 2006년 영화 심슨즈를 통해 데뷔를 하게 되었다.

후지이 미나(ふじいみな | 藤井美菜 | Fujii Mina) 

1988년 7월 15일 

드래곤 하트 글로벌, 유마니테 

게이오기주쿠대학교 

2006년 영화 '심슨즈'

현재 후지이 미나는 일본 활동과 한국 활동을 병행 하면서 하고 있으며 한국에 진출하게 된 계기는 겨울연가를 통해 한국어 공부를 하게 되었고 한국에 진출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에서 데뷔는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에서 절세미모의 여성으로 와타나베에게 순정적 사랑을 바치는 아키꼬 역을 맡아 한국에 데뷔를 하게 되었다.

드라마

2008 사슴 남자(鹿男あをによし) 

2008 블러디 먼데이 시즌1(ブラッディ・マンデイ) 

2012 사랑하는 메종 ~레인보우 로즈~(恋するメゾン。～Rainbow Rose～) 

2012 드라마의 제왕 

2012 드라마 스페셜 - 또 한번의 웨딩

2014 엄마와 아빠가 살아가는 이유(ママとパパが生きる理由。) 

2015 어둠의 반주자 (闇の伴走者)

출처 -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

그 이후 MBC every1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에 출연해 FT아일랜드 이홍기와 함께 가상 결혼생활을 하기도 했으며 '외국인 청춘남녀를 게스트 하우스로 초대해 1박 2일 동안 함께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리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MBC 헬로 이방인에 출연하기도 했다.

영화

2005 심슨즈(シムソンズ) 

2007 미래예상도(未來予想圖) 

2008 강아지와 나의 10가지 약속(犬と私の１０の約束) 

2010 모든 것은 바다가 된다(すべては海になる) 

2014 여자들(女子-ズ) 

2015 그리울 련 

2015 서울 서칭 

2015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

방송

2013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 

2013 스토리쇼 화수분 

2014 헬로! 이방인

앞으로 개봉 할 영화가 감독 벤슨 리가 연출을 맡은 서울 서칭, 조성규 감독이 연출을 맡은 어떤이의 꿈, 조근식 감독이 연출을 맡은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까지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