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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나이, 내 딸, 금사월, 후너스엔터테인먼트

Allharu 2015. 9. 19. 15:00

김순옥 작가의 MBC 내 딸, 금사월에서 오혜상 역을 맡아서 제2의 연민정을 예고 하고 있는 박세영은 요즘 꾸준히 활동 하고 있는 연기자 중 한명이다.


박세영 

1988년 7월 30일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상명대학교 영화과 

2012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박세영은 2011년 방송 된 SBS 내일이 오면에서 천진난만하고 당돌하지만 밉지 않고 사랑스러운 '서유진 역'을 맡아 연기자로 데뷔를 하게 된다.


주목을 받기 시작한 박세영은 적도의 남자, 사랑비, 신의, 학교 2013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하면서 2013년 방송 된 KBS1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을 통해 주인공이 되고 2014년 방송 된 SBS 기분 좋은 날에서도 역시 주인공을 맡아 승승장구 하게 된다.


드라마

2011 내일이 오면 

2012 적도의 남자 

2012 사랑비 


출처 - SBS 기분 좋은 날


2012 신의 

2012 학교 2013 

2013 지성이면 감천 

2014 기분 좋은 날 

2015 내 딸, 금사월



방송 

2013 뮤직뱅크 

2013 포토 캠핑로그 

2014 우리 결혼했어요 Season4


박세영은 올해 후너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 했는데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솔약국집 아들들, 내 생애 봄날을 제작한 회사이며 매니지먼트 사업도 작년부터 시작 하고 있으며 소속 연예인은 박세영, 진예솔, 유하은, 설정환, 황채원, 윤서진이 있다.


내 딸, 금사월 

MBC (토, 일) 오후 10:00 

연출 백호민, 이재진

극본 김순옥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


박세영이 맡은 오혜상 역은 건축 설계사무실 실장으로 엄청난 악역을 예고 하고 있는데 또 다른 주인공인 금사월(백진희) 보육원 시절 단짝친구이자 앞으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할 예정이라고 한다. 


일단 내 딸, 금사월은 아역 시절이 방송 되고 있는데 8살이라고 하는 오혜상 역이 엄청 지독할 정도로 악역스러워서 성인 역이면 얼마나 더 지독하게 나올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