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이 주미연 나이, K팝스타 5, 해외반응

SBS K팝스타는 벌써 시즌5를 방송하고 있는데 국내에서 안정적인 시청률이 나올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에 시즌5까지 방송을 하지 않나 싶다.

이번 K팝스탑 시즌5에서 주목 받는 참가자는 유제이와 주미연이 아닐까 싶다. 먼저 소개할 유제이는 15살이라는 나이에 뛰어난 가창력으로 누구보다 주목을 받고 있으며 네이버 티캐스트 동영상 조회수는 150만을 돌파했다.

1. 나이 

15살이라고 한다. 

2. 미국 

유제이는 미국 출신인데 미국 오디션을 통해 케이팝 스타에 출연 할 수 있었다. 

3. 출연 

유제이는 미국 뉴저지 같은 타운에 살았고 시즌4을 우승하면서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한 케이팀이 우승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한다.

특히 유제이의 진가는 빌리 조엘 - 뉴욕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 (New York State Of Mind)를 부르면서 극찬을 받게 된다.

출처 - SBS K팝스타 5 홈페이지

박진영 - 과장 하지 않고 K팝스타 하면서 들은 노래 중 최고라고 극찬을 했다.

양현석 - 꿈에서 볼듯한 참가자가 바로 눈앞에 있고 15살이다.

유희열 - 색깔, 테크닉, 감성 말할 것 없이 최고라고 평가했다.

시즌1 우승자 박지민 - JYP 

시즌2 우승자 악동뮤지션 - YG 

시즌3 우승자 버나드 박 - JYP 

시즌4 우승자 케이티 김 - YG

시즌5 우승자 ?

저번주 방송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은 주미연은 감성보컬조에 속하면서 랭킹 오디션에서 엠씨 더 맥스 그대를 눈물겹다를 열창 하면서 극찬을 받게 될뿐만 아니라 특히 주미연이 출연한 무대가 최고 시청률 17.39%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1. 나이 

24살이라고 한다.

출처 - SBS K팝스타 5

2. 스토리

주미연은 음대 입시 실패와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고백을 하면서 과거는 노래 하는 자체가 좋았는데 지금은 평가 받는 느낌이 힘들다고 눈물로 고백을 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유희열 - 가사 한 줄 한줄이 가슴을 막 찔렀다. 

양현석 - 전혀 없던 목소리로 목소리가 송곳 같고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박진영 - 세대마다 이런 목소리 가진 여가수가 있으며 올드할 수 있는데 올드하지 않다고 칭찬을 했다.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는 차세대 K팝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이며 YG - 양현석, JYP - 박진영, 안테나뮤직 - 유희열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며 우승 혜택으로 상금 3억원, 현대자동차 아반떼, 데뷔 음반 발매 기회가 제공 되며 11~12%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이번 시즌도 성공예감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