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김고운 둘째 동생, 나이, 인스타그램

배우 김옥빈과 여동생 김고운은 자매가 배우이기도 한데 여동생 김고운은 김옥빈이 여동생 사진을 공개 했을때부터 주목을 받고 본격적으로 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고 김옥빈, 김고운은 자매가 소속사는 윌엔터테인먼트에 소속 되어 있다.

김옥빈 

1987년 1월 3일

윌엔터테인먼트 

동생 김고운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 

1987년생으로 올해 29살인 김옥빈은 드라마 하노이 신부, 칼과 꽃, 유나의 거리 등 여러 작품에 출연 했으며 영화 다세포 소녀, 고지전 등 출연했고 특히 박쥐에서 박찬욱 감독이 연출을 맡고 송강호가 출연한 영화 박쥐에서 태주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드라마 

2005 하노이 신부 

2006 안녕하세요 하느님 

2006 오버 더 레인보우 

2013 칼과 꽃 

2014 유나의 거리 

출처 - KBS2 칼과 꽃

영화 

2006 다세포 소녀 

2009 박쥐 

2009 여배우들 

2011 고지전 

2013 열한시 

2015 소수의견

김고운 

1994년 4월 30일 

윌엔터테인먼트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언니 김옥빈 

김고운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ko_woon_/

영화 

2015 초인 

2016 커튼콜

동생 김고운은 1994년생으로 올해 22살이며 김고운은 서은영 감독의 초인에서 김정현과 함께 호흡을 맞췄고 한국예술종합교에 진학하면서 2년 동안 외부활동이 금지 된 학교 규칙으로 인해 연기에만 집중 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류한 감독이 연출을 맡은 연극이 시작하면서 예기치 않은 실수와 애드립이 빚어낸 해프닝으로 연극 ‘햄릿’은 점점 미궁의 산으로 가게 된다는 줄거리를 가진 영화 <커튼콜>에서 조연으로 캐스팅 되어 앞으로 활동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