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1986년
지앤지프로덕션
건국대학교 영화예술
2015년 K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
1986년생으로 올해 31살인 엄현경은 부모·자식, 부부, 연인 등 각양각색 원수들을 통해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KBS2 다 잘될 거야에서 강희정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드라마
2007 경성스캔들
2007 착한여자 백일홍
2011 강력반
2012 마의
2013 굿 닥터
출처 - 엄현경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ingirin/
2014 최고의 결혼
2015 파랑새의 집
2015 다 잘될 거야
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청춘들의 성장과 혈연을 뛰어넘는 가족의 확장을 담아낸 드라마 KBS2 파랑새의 집에서 서미진 역을 맡아 출연 했고 바로 다 잘될 거야 출연 중이다.
지앤지프로덕션 소속 연예인
이종혁, 한고은, 심형탁, 서도영, 엄현경, 도희, 박소은
착한여자 백일홍 - 서아영 역
마의 - 소가영 역
굿 닥터 - 나인영 역
엄마의 정원 - 김수진 역
최고의 결혼 - 한명이 역
다 잘될 거야 - 강희정 역
또한 여의도 KBS 별관공개홀 개최 된 2015년 KBS2 연기대상에서 여자 조연상을 수상 하면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수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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