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스타

서현진 키, 나이, 낭만닥터 김사부 윤서정, 또 오해영, 제왕의 딸, 수백향

Allharu 2016. 11. 29. 22:31

서현진은 그야말로 요즘 대세 배우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차근차근 작품을 맡으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는 연기자인거 같다.


1. 서현진 

1985년 2월 27일 


올해 32살이다. 


2. 키 

167cm 


공식 사이트 기준이다. 



3. 밀크 (M.I.L.K) 

서현진(리드보컬), 김보미(서브보컬), 박희본(서브보컬), 배유미(서브보컬) 

2001년 1집 앨범 [With Freshness] 


서현진은 SM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그룹 밀크 출신인데 Come To Me로 데뷔 이후 연기자로 변신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4. 신들의 만찬 

MBC 

한식을 소재로 삼아 운명적으로 얽힌 두 여성 요리사의 이야기 


신들의 만찬에서는 요리 재능을 가진 하인주 역을 맡았다. 



출처 - 서현진 트위터


5. 오자룡이 간다 

MBC 

큰 사위의 음모에 대항해 아내를 사랑하는 진실된 마음으로 처가의 집안을 구하는 착한 백수 둘째 사위의 이야기 


오자룡이 간다에서는 무용과 교수 나진주 역을 맡았다.


6. 제왕의 딸, 수백향 

MBC 

백제 무령왕의 딸 수백향의 일대기를 다룬 사극으로, 백제국의 파란만장한 가족사와 그들의 처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는 메인 주인공 수백향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7. 식샤를 합시다 2 

tvN 

구대영의 적수가 나타났다! 맛집 블로거 식샤님 '구대영'과 그를 원수로 기억하는 '1일1식 다이어트' 4년차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초식남 공무원 '이상우'. 입맛 다른 '세종 빌라' 1인 가구들의 매콤하게 맛있는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2에서는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역을 맡았다.


8. 또 오해영 

tvN 

"모든 것은 오해로 시작되었다!"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 


올해 방송 된 또 오해영에서는 외식사업본부 상품기획팀 대리 오해영을 맡으면서 광고 및 여러가지로 주목을 받지 않았나 싶다.



출처 - 서현진 트위터


9. 낭만닥터 김사부 

20부작

SBS (월, 화) 오후 10:00 

연출 유인식, 박수진

극본 강은경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 윤서정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 


윤서정 

직업 심장이 뜨신 열혈의사


10% 후반대의 시청률로 곧 20% 돌파를 앞두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열혈의사 윤서정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