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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나, 벤, 해리, 잭, 나이, 삼형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웨일스 웨일즈 영국,

Allharu 2019. 9. 19. 10:00

이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영국 웨일스의 조지나 가족이다. 

 

엄마 조지나와 삼형제의 여행 이야기인데 다른 재미로 꿀잼이라고 해야 할까? 

 

뭐랄까 현실성이 넘치면서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 때문에 엄마 조지나가 정말 힘들겠구나 생각도 든다. 

 

 

1. 게스트 

존&맥 

 

존&맥은 미국 출신이다. 

 

엠비씨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을 하기도 했다.

 

존은 중학교 1학년이고 맥은 10살이다.

 

 

출처 - MBC에브리원

 

2. 손님

조지나 

벤 

해리 

잭  

 

벤 14살, 해리 12살 잭 9살이며 엄마 조지나는 역사 선생님이다.

 

 

첫회에서 박물관 위주로 투어 할려고 하는 엄마 조지나의 모습과 어떻게든 사진을 찍을려고 하고 뚱한 표정의 아이들까지 너무 현실성 있다고 해아 하나~!

 

그래서 더 꿀잼이기도 했고 더위에 지친 모습도 이해가 갔다.

 

두번째 회차에서는 아이들이 롯데월드에서 재미있게 노는 모습 보면서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엄마 없이 삼형제가 여행 하게 되니 두동생을 리더십 있게 챙기는 벤을 보면서 역시 형은 다르다는 생각?

 

해리는 딱 중간의 모습이고 잭은 딱 그때 또래다운 아이는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