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 모닝콤보 웨스턴 오믈렛 잉글리쉬머핀

 

 

 

 

 

 

 

[모닝콤보] 웨스턴 오믈렛 잉글리쉬머핀 Western Omelet English Muffin

고소한 잉글리쉬 머핀에 각종 건강한 야채를 넣어 만든 두툼한 오믈렛 패티와

체다슬라이스 치즈를 함께 즐기는 부드러운 모닝 제품

 

-오리지널 콤보 1회 제공량 1세트(385g) 열량 240kcal, 당류 4g , 단백질 13g , 포화지방 4.4g , 나트륨 410mg

-오렌지 주스 콤보 1회 제공량 1세트(325g) 열량 365kcal, 당류 24g , 단백질 12g , 포화지방 4.4g , 나트륨 416mg

※ 알러지 정보 : 밀, 우유, 대두, 계란

 

 

출처 - 던킨도너츠 

 

 

 

 

 

 

이번에 소개할 메뉴는 웨스톤 오믈렛 잉글리쉬머핀이다.

벌써 모닝콤보 4가지 중 소개하는 3가지 제품이다. 굳이 다

먹어봐서 블로그에 글 올리겠다는 의지로 아침부터 돈 쓰고 난리가 아니다.

 

 

 

 

가격은 3,500원이다.

햄에그잉글리쉬머핀과 동일한 가격을 소유하고 있다.

 

 

 

 

각종 야채가 들어간 오믈렛이 메인이다.

 

 

 

 

반으로 잘라서 주시니깐 더 좋다. 먹기에도 편하고

다만 손에 머핀에 있는 가루가 묻는게 좀 싫은편......

포크 주는 매장도 있고 안주는 매장도 있고 그런거 같다.

 

 

 

 

맛은 그냥 그렇다.

굳이 먹을 필요는 없는 듯한 느낌

머핀에다가 오믈렛까지 정말 맛없는

조합인듯한 느낌...밋밋함이 더 강했다..

모닝콤보 메뉴를 하나 둘 씩 먹어보면서

 

느끼는점은 할라피뇨가 제일 맛있다는거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굿모닝 랩(에그치즈)가 남았다.

사진만 봐도 그렇게 안끌리는 메뉴라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