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보험은 필수라고 생각을 하고 나 같은 서민에게는 더더욱 필요한거 같다. 그래서 학생때부터 단독 실비라도 가입을 했으며 취업 하고 나서 더더욱 보험 쇼핑(?)을 했다. 그냥 평소에 조금 돈 더 아껴서(결국은 안아낌) 미래를 위해서 투자하는 생각으로 생각이었다. 아무튼 나중에 얼마 환급 받아야지 그런 생각 없이 그냥 소멸 되면서 미래를 위한 선물이라고 생각을 했기에 가능했던거 같다. 그래서 가끔은 줄여야 하나? 하는 생각도 있지만 그래도 지금은 보험으로 미래에 대한 안정감을 조금이라도 느끼는 지금이 더 좋다. 결론은 보험은 미래를 위한 선물이니깐(실제 자소서에도 그렇게 작성했지만 인적성 또는 면접 결과 안타까우세요.) 한국신용정보원서 제공 하는 '크레딧포유 CREDIT FOR YOU'라는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