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 선물로 가족이 가지고 와서 사용하고 있는 데톨 내추럴 바디워시 수딩이다. 종류는 내추럴 수딩(Soothing), 내추럴 리프레싱(Refreshing), 내추럴 케어링(Caring) 수딩 : 카렌듈라&카모마일 리프레싱 : 인삼&유칼립투스 케어링 : 알로에 베라&식물 이렇게 되는데 다른 제품은 없지만 수딩이 그래도 제일 나은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믿을 수 있는 탁월한 향균작용이라고 한다. 사용해본 결과 바디워시 향보다는 항균작용이라서 그런가? 예전에 사용해본적 있는 데톨 핸드워시랑 거의 흡사한냄새였다. 뭐랄까? 약간의 화학적인 냄새 그런쪽이라고 해야하나...그래도 나는 이런쪽 향이 좋아서 나쁘진 않지만 아쉬운건 또 향지속력이 약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