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온스타일 '더 서핑'이 수중촬영 감독의 발언을 통해 더 논란이 생기고 있다. 논란의 중심인 프로그램 '더 서퍼스'는 CJ E&M 채널 온스타일이 론칭한 서핑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지금은 XTM 닭치고 서핑이 되었다. 논란 정리 이정이 프로그램이 엎어졌다고 하는데 멤버 한명만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고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림 -> CJ는 오해 풀었다고 말함 -> 이정이 같이 좀 풀자고 말함 -> CJ는 프로그램 기획이 바뀌면서 멤버도 교체했다고 함 -> 수중 촬영 감독이 자신도 그렇게 하차 당했다고 함 -> CJ는 이정은 아직 사과 못했고 수중 감독과는 사과 했다고 함 첫번째 이정 인스타그램진짜 어이가 바가지로 없네... 프로그램 섭외 다해놓고 인터뷰촬영까지 다해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