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와 배우 부부이기도 한 레이먼킴과 김지우는 9개월 동안 열애 이후 2013년 5월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려 3년차 부부다. 김지우와 레이먼킴의 러브스토리는 2012년 케이블 채널 올리브 '올리브쇼-키친파이터'에서 출연자와 심사위원으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다. 현재 슬하 1녀인데 2013년 12월 23일 딸을 득녀 했고 레이먼 킴은 페이스북을 통해서 '원래 예정일보다 열흘전에 진통이와서 2박3일을 병원에서 꽃분여마왕을 고생시키더니 2014년 12월 23일 아침 10시 3분에 몸무게 2.8kg에 키 50cm로 김지우와 김레이먼의 딸 김 루아 나리 (Kim Lua Nari)가 태어났습니다'라고 기쁨을 표현하기도 했다. 레이먼 킴 1975년 5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