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하루

참고로 오늘 소개할 메뉴는 실수로 주문한 ㅠ.ㅠ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세트이다. 상하이버거인데 메뉴판 보면서 헷갈렸나 케이준으로 주문했다는거!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세트(4,900원) McSpicy™ Cajun Burger EVM 750~918 kcal 담백한 치킨 패티와 매콤한 케이준 소스의 만남~ 여기에 신선한 토마토와 아삭아삭한 양상추까지, 매콤함을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맥스파이시™의 새로운 메뉴 출처 - 맥도날드 맥도날드 런치타임은 10:30-02:00 예전에는 11시였는데 앞당겨졌다고 한다. 런치타임에는 3,900원이고 평소에는 세트 기준 4,900원이라는데 런치타임 아니면 나름 고급음식 같다는거 ㅠ.ㅠ......가격이 후렌치후라이 짜다. 스프라이트 항상 체인지~ 맛있다!!!!! 맥..

상무지구에 가서 카드 재발급 수령 받고 난 뒤 여유롭게 맥런치를 즐기러 갔다~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쿼터 파운더 치즈 세트이고 가격은 4,900원 맛있는 음료수 스프라이트~스프라이트로 변경 하면 저랍니다~*^^* 이웃님들은 참고해주세요! 짠맛이 일품인 후렌치후라이 하인즈 토마토 케찹으로 이국적인 느낌을 더 해주는 맥도날드형의 전략? 후렌치후라이! 그리고 메인메뉴인 청정 호주·뉴질랜드의 100% 순 쇠고기로 만든 1/4 파운드 순쇠고기 패티라는거~ 크기가 큰 만큼 주변 종이로 보호 되어 있다~ 양파+패티+토마토 등등~ 패티가 두껍다! 가끔 쇠고기 먹고 싶을때 먹는게 맞는 치즈 이렇게 된다! 맛도 깔끔하고 나쁘지 않다. 치즈도 2장 있고 케챱 때문에 조금 신맛도 나긴 한데 케찹을 덜 줘서 담백한쪽으로 나가는..

잉여에게 제일 좋은 맥도날드 맥런치 시간에 맥도날드로 갔다~ 맥윙까지 초이스 하는 센스를 보여준... 맥런치 맥스파이스 케이준버거세트 3,900원 라지 업그레이드 500원 맥윙 2,000원 6,400원에 즐기는 아주 소소한(?) 일상 당연하듯이 라지로 주문 하고 음료수는 스프라이트로 주문 했다. 사이다를 먹어야 햄버거 먹으면서 개운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후렌치후라이 아...맥도날드형 왜 이렇게 짜요?? 맥윙도 짜지만 치킨을 좋아하기에 그냥 맛있다.....짜도... 맥스파이스 케이준버거! 맥너겟 스타일 패티인데 솔직히 맛은 별로인데 그냥 맨날 먹는 메뉴가 지겨워서 오랫만에 한번 도전해 봤다. 은근 느끼한거 같다.

단품 기준 445칼로리 4,300원 세트 기준 824-991칼로리 6,000원 씨티은행에 가서 대학생의 로망(?) 국제체크카드를 발급 받은 뒤 초조했지만... 하지만 1시 57분이쟈냐...그래서 맥런치를 이용 할 수 있게 되었다... 직원분에게 낚시(?)를 당해 행운버거에 소듕한 돈을 날린 뒤 이번에는 만약 홍보하더라도 안먹어야지;;; 하면서 다짐 하면서 입장했지만 다행이도 홍보를 안하셔서 무난하게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를 먹게 되었다......... 이렇게 글 쓰니깐 무슨 대단한 인물 납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에는 (구)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버거였는데 지금은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라는거! 그냥 상하이 말하면 되는게 맞는 맥런치 기준 4,400원이였던거 같은데 라지로 추가하니깐 4,900원이고 ..

나른한 일요일 오후 망 스멜이 술술 풍기는 토익 시험이 끝나고 걸어서 맥도날드에 가서 맥런치를 주문했다. 주문한 메뉴는 상하이 스파이시 버거랑, 빅맥이다.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4,400원 빅맥 4,200원 라지 +600원 후렌치후라이 콜라 빅맥이다. 크다 보니 이렇게 고정 시켜주는게 있다. 구성 클로즈업 신개념 햄버거이기도 하다. 얇은 쇠고기 패티 2장이 있고 그 안에 얇은 빵 번?이 있다. 맛은 그냥 밋밋하다.....패티도 얇고 그렇다고 특별한 소스가 있는것도 아니고 가운데 빵이 있어서 더 퍽퍽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