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깜짝 놀랬던 사건인 몽드드 대표이사 유정환의 마약 사건이다. 몽드드에 대한 정보는 약간 비싼 가격 때문에 이용 안했지만 특히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에게 큰 인기를 모으면서 결국 물티슈 매출 1위까지 한 중소기업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사건이 터지다니! (주)몽드드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25길, 2층(논현동, 주의띨빌딩)전 대표이사 유정환 몽드드는 유정환 전 사장이 29세이던 2009년 자본금 800만 원으로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함께 몽드드를 창업 했는데 현재 몽드드를 연매출 500억원의 물티슈 업계 1위로 만들 정도로 최근에 주목할만한 젊은 경영인에다가 회사이기도 했다. 대기업을 물리치고(?) 입소문만으로 업계 1위가 되었기 때문이다. 현재 유동환의 나이는 37살의 아직도 젊은 나이의 사장이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