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하루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가장 큰 활약을 하는 출연자는 바로 PD인 권해봄이 아닐까 싶다. 모르모트 PD라는 닉네임이 생겼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MBC (토) 오후 11:15 기획 박정규연출 박진경, 이재석 출연 김구라, 이경규, 한혜연, 박승건, 윤도현, 제이킴 기존의 TV 스타들과 사회 각층에서 전문가들까지, 특별히 선별된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 또한 배우 송중기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05학번 동기로 친한 친구 사이라고 한다. 요즘 1인 방송이 화제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이러한 콘텐츠를 가진 프로그램이 방송 되는거 같다. 권해봄 1986년 MBC(PD)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 학사 2014.07~ MBC 예능..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그야말로 시청률 대박이 났으며 3회만으로 20%를 돌파했고 곧 30% 돌파를 앞두고 있다.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시청률1회 14.3% 2회 15.5% 3회 23.4% 4회 24.1% 5회 27.4% 6회 28.5%출처 - 닐슨코리아 송중기 1985년 9월 19일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2011년 SBS 연기대상 프로듀서상 배우 송중기는 태백부대 소속 모우루중대 중대장 (알파팀 팀장) 직책을 맡고 있는 특전사 대위 유시진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출처 - 송혜교 인스타그램 주소 아이디 https://www.instagram.com/kyo1122/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고창석, 권소현, 김보령, 박보검, 손승원, 손창민, 송종호, 송중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던 김은숙 작가의 신작 KBS2 '태양의 후예'가 드디어 방송을 앞두고 있다. 태양의 후예 KBS2 (수, 목) 오후 10:00 1. 왜 주목을 받는가?착한남자-늑대소년으로 주목을 받고 군입대한 송중기의 복귀작과 여주인공으로는 송혜교라는 사실만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2. 로맨스 최강 김은숙극본을 맡은 김은숙 작가는 서울예술전문대학 문예창작과 출신으로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온에어, 시티홀,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등 여러 작품이 히트를 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3. 100% 사전제작태양의 후예는 100% 사전제작이라는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 2015년 12월 30일 모든 촬영을 마쳤다고 한다. 출처 - 송혜교 인스타그램 주소 아이디 https:..

올해 가장 기대를 모으는 작품은 '태양의 후예'가 아닐까 싶다. 그런 이유는 김은숙 작가의 상속자들 이후 신작이라는 점과 제대 이후 컴백하는 송중기의 복귀작과 또한 송혜교가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는 사실만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태양의 후예 총 16부작2016.02.24. KBS2 (수, 목) 오후 10:00 제작사 NEW 연출 이응복극본 김은숙, 김원석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강신일, 온유, 서정연, 현쥬니, 조재윤, 조우리, 이이경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 송중기 - 유시진 역(군인) 송혜교 - 강모연 역(의사) 진구 - 서대영 역(군인) 김지원 - 윤명주 역(의사) 온유 - 이치훈 역(..

하반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 김은숙 작가의 '태양의 후예'이다. 2년 전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청춘 트렌디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김은숙 작가에게 실망한 시청자도 많았지만 결국 시청률은 잘 나왔으니깐 이번 태양의 후예 성적도 궁금하다. 송중기 1985년 9월 19일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2008년 영화 '쌍화점' 송중기는 2013년 8월 27일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에 입대해 2015년 5월 26일 전역을 했는데 송중기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늑대소년 2연타 대박 이후 군입대를 했기에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은 상태에서 김은숙 작가와의 작품이라니 기대가 된다. 태양의 후예 KBS2 NEW, 바른손 연출 이응복 극본 김은숙, 김원석 송중기, 송혜교..

오늘 늑대소년 보고 왔어요. 요즘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죠. 여성관객을 위한 영화라는 말도 있긴 한데 그래도 대학 동기랑 남자 둘이서 꿋꿋이 보고 왔는데..ㅋ................. 보통 여성 친구들끼리 오거나 이 세상에 없어야할 커플 밖에 없더라고요. 결국은 커플이 아닌 이상남자 관객 없ㅋ어ㅋ요.... 일단 이 영화를 말하자면 두 배우의 조합이 너무 좋았다고 말하고 싶네요. 너무 잘 어울림 ㅠㅠㅠ 둘다 비쥬얼 폭발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기도 너무 좋았고 그나저나 순자가 웃음 담당 한듯...ㅋㅋㅋ 툭툭 던지는 말이 너무 웃겨서 ㅎㅎㅎ 한마디로 영화 재미있어요. 본격적인 사건이 터질때 풀어나가는 과정이 약간 아쉽긴 하지만 한편의 동화를 본듯한 느낌이였어요. 영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