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딸 허브튀김&통큰감자(각 2,500원, 2,000원) 아딸에 갔다. 그렇다. 아딸(아버지튀김 딸떡볶이)라고 한다. 아딸 허브튀김(2,500원 / 5개) 허브튀김을 주문했다. 단호박/고구마/오징어/김말이/여러개 섞인거 이렇게 되는데 아딸 튀김은 맛이 깔끔해서 좋은거 같다. 통큰감자(2,000원)이다. 치즈맛/칠리맛이 있는데 치즈맛을 주문 했는데 그것은 나의 실수였다. 칠리맛은 어떨지 몰라도 감자는 맛있는데 치즈 소스가 너무 달고+시고+맛없다... 햄버거 가게 감자튀김보다 더 맛있는거 같다.... 음식/음식점 2014.01.20
아딸 허브튀김+밀&쌀 떡볶이를 먹다. 아딸은 (아버지튀김 딸떡볶이) 이렇다고 한다. 가격은 허브튀김 5개, 2,500원 / 밀&쌀 떡볶이 쌀떡 2,500원 집에 오니깐 저렇게... 허브튀김 5개이다. 가위로 잘라서 포장해주신다~ 밀&쌀 떡볶이이다. 이렇게 포장 해주는 밀&쌀 떡볶이 스트링치즈도 올리고 구성 떡볶이 소스에 먹어야!!! 처음으로 먹어보는 프랜차이즈 떡볶이이기도 하다. 허브튀김은 맛있었지만 떡볶이가 생각보다 별로였던 기억이...그렇게 끌리게 맛있지 않다... 동네 떡볶이와 차별화가 있을까 했지만 떡 크기 정도? 그에 반면 허브튀김은 맛도 깔끔하고 냄새도 좋고 허브 들어가서 그런지 몰라도 더 깨끗한 느낌...... 음식 2013.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