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이상적이고 너무 행복해 보이는 추성훈네 가족 이야기이다. 볼때마다 행복하고 뭉클한 그런 감정을 항상 느끼는거 같다. 특히 할아버지네 가면 더 그런 느낌이 나는거 같아서 더 좋다. 물론 아빠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나온다는게 슈퍼맨이 돌아왔다 취지(?)에 안맞긴 하지만 애초부터...프로그램이 그래왔으니.....그러려니 한다. 추성훈 보면 정말 배려심 깊은 사람이라는게 느껴진다. 정말 벤츠 중 벤츠! 그리고 한국에 대한 사랑도 느껴지고 유도로 관련해서 상처가 오히려 많을꺼 같은데 부모님도 대단하니! 추성훈도 그대로 닮은거 같다는 느낌? 출처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주소 http://instagram.com/shiho_style 추성훈이랑 아내 야노시호는 2007년 1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