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인도편으로 방송 되고 있다. 비정상회담에 출연한적이 있는 인도 출신의 '럭키'가 호스트이며 친구 샤샨크, 카시프, 비크람이 출연 중이다. 이번편은 뭐랄까? 마음 먹고 돈쓰러 온듯한 느낌이라서 대리 만족을 느낀다고 해야 할까? 1. 샤샨크 세계 IT 기업 임원 여행을 좋아한다고 한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아버지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섬세한 성격이다. 출처 - 네이버 2. 카시프 클럽, 음식점 CEO 사업에 능력이 뛰어나며 뉴델리 밤문화를 바꿀 정도라고 한다. 한국에서도 틈틈이 사업에 대한 생각을 하는걸 보면서 역시 사업가는 다르구나 생각을 했다. 머물렀던 호텔은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 서울'이며 복층 스위트룸에 머물렀다. 3. 비크람 스쿼시 국가대표 의류 회사 CEO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