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타워버거가 3,200원 하길래 이때다 싶어서 구입하고 학교 끝나고 KFC에 들려서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갔다. 타워버거랑 징거버거랑은 차이는 케챱, 치즈가 추가 되고 해시브라운(감자)가 추가 된 징거버거의 업그레이드(돈도 당연히)VER의 햄버거이다. 맛있다. 다만 먹기가 조금 불편하고 짜다는게 문제이다. 징거버거 먹을때는 싱거운 느낌이 강한데 타워버거는 좀 짠거 같긴 하다. 그래도 해시브라운+치킨패티 조합은 최강이라는게 타워버거로 증명 되는듯 하다. 저녁마다 이렇게 먹으니 수영도 하고 헬스 해도 살이 안빠지는거 같다. 오늘도 화요일 인터넷 주문 방문포장 도미노 40% 할인이라서 포테이토피자 먹은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