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관광청에서 주문 가능한 가이드북이다. 이번에 추석에 가족여행을 가기에 미리미리 준비~하기 위해서 주문을 했다. 물론 프렌즈 타이완이라는 책이 있지만 여러군데 정보를 얻으면 더 좋을테니 말이다. 한번에 8개까지 주문 가능하고 1개를 주문 하든 2개를 주문하든 배송료는 아묻따~! 똑같다!(3천원) 그래서 8개 꽉 채워서 주문했다. 나름대로 관심 있는 분야 위주로 주문했는데 배송은 다음날 도착~ 대만 스멜~주소를 보니 이유모를 설레임이 생겼다...ㅋㅋㅋㅋㅋㅋ 도착한 팜플렛! 틈틈이 읽으면서 익혀가는중...이다. 물론 타이페이랑 그 근교만 갈 예정이지만 다른 지역 보는 재미도 나름 쏠쏠하다는거~한번 나중에 대만 다른 지역 가고 싶은 생각도 든다..워낙 좁은 나라이니깐 금방 갈 수도 있고 항공료도 티웨이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