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선택한 드라마, 아침을 책임지는 드라마 나에게는 폭풍의 여자가 현재 그러고 있는데 답답한 캐릭터 때문에 분노 게이지가 상승하지만 여전히 시청하고 있는 시청자랍니다. 폭풍의 여자 극본 은주영 연출 이민수 폭풍의 여자는 시련에 맞서기 위해 스스로 푹핑이 되기로 결심한 한 여자(그레이스 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인데 답답하고 드라마가 120회에서 연장 되서 140회 종영이라뇨.......... 오늘 109회인데 아직 31회나 더 남았다. 날이갈수록 캐릭터가 더 답답해져서 화가 나는거 같다. 그래도 한정임은 챙이 넓은 모자 착용하는 여자 그레이스 한으로 변신 할때 나름 카리스마 한이였는데 지금은 답답함 밖에 남지 않았다. 그레이스 한&한정임(박선영)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 했던 그레이스 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