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미는 양키캔들 놀이~하루 일과를 마치고 저녁에 컴퓨터 하면서 2-3시간 양키캔들 켜놓는게 나만의 힐링 시간인거 같다. 그래서 꾸준히 구매 하면서 사용하는데 매력적이다. 방안의 특유의 냄새도 사라진거 같아서 이게 사실 더 좋다. 양키캔들, 14.5oz(411g), 발향시간 65~90시간.....어차피 집에서 사용 할껀데 대용량 사용해서 꾸준히 사용하는게 훨씬 이익인거 같다. 어떤 제품이던지 그렇지만 용량이 클수록 1그램당 가격은 더 저렴하니깐 말이다. JAR-HW MED BAHAMA BREEZE 열대 해변 향기라고 하는데 이국적이라서 끌렸고 파인애플, 망고, 그레이프 프룻의 퓨어 어센셜 오일 블랜딩이라고 한다. YANKEE CANDLE 뚜껑도 크다. 최소 3시간 이상을 사용 해야지 골고루 타니깐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