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요계 대세는 레이블화가 아닐까 싶다. 특히 많은 대형 기획사들이 그러고 있고 JYP엔터테인먼트도 레이블 대세에 참여했는데 작년 1월 론칭한 스튜디오 J이다. 박진영은 인터뷰를 통해서 레이블화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는게 목표라고 하고 스튜디오 J는 JYP 안의 안테나 뮤직 같은 레이블이라고 밝혔는데 아무래도 레이블화를 통해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수 있는거 같다. 그래서 그런지 올해 스튜디오 J에서 나온 음악들은 기존 JYP 음악들과 많이 다르다는 생각을 했다. Studio J지소울, 박지민, DAY6 2015 JYP의 새로운방향, 레이블 Studio J를 론칭합니다. 버클리음대 출신의 우수한 인재를 책임자로 모시고 대중성보다는 자유롭고 깊이있는 아티스트들을 선보일 계획입니다.오늘밤 열두시 첫가수 ..